'상산 젊은 수학자상' 수상

이현대 인하대 수학통계학부 교수

'상산 젊은 수학자상' 수상

인하대(총장 이본수) 수학통계학부 수학전공 이현대(33) 교수가 최근 이화여대 ECC(Ewha Campus Complex)에서 개최되는 대한수학회정기총회에서 ‘상산 젊은 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고유치 섭동 문제, 작은 크기의 inclusion을 찾는 역문제, phononic 구조의 band gap 존재 문제, 해의 폭발 문제 등 응용수학 분야의 다양한 수학적 문제와 관련한 9편의 논문을 출판했으며 대부분 국제학술지에 게재될 정도로 논문의 수준이 매우 높은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수학회는 순수수학, 응용수학 및 수학교육 연구의 연구보급과 아울러 과학의 여러 부문과 협력하여 학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로써 수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수학교육의 진흥에 기여하는 학회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상산 젊은 수학자상’은 수학과 혹은 수학 관련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35세 이하의 젊은 수학자에게 주어진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하대 이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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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일시 2009-12-21 17:29:51     simi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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