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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또 ‘이명박근혜’야?
고하승 2012.09.02
편집국장 고하승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2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오찬회동을 수구세력의 담합으로 규정하며 "이명박근혜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인천지역 경선 대의원투표 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박근혜가 이명박을 만 ...
민주, 왜 박지원을 감싸는가?
고하승 2012.08.30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에게 공천 대가로 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공천 희망자들로부터 박지원 원내대표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게 사실이라면 박 원내대표가 비례대표 공천성사 여부를 알아보고 답해 ...
대선, 야당이 안 보인다
고하승 2012.08.29
편집국장 고하승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야당이 안 보인다.” 이는 필자가 한 정치 평론가와 술잔을 기울이며 나눈 이야기 가운데 한 토막이다. 실제 지금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이미 국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 난지 오래다. 누가 승리하든지 상관없이 당 밖에 있 ...
박근혜 통합행보는 계속돼야
고하승 2012.08.28
편집국장 고하승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의 ‘역사적인 화해’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전태일 재단을 찾아 유족들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유족들의 반발에 부딪혀 발길을 돌려야 했다는 소식이다. 전태일 열사의 유족들은 박 후보 방 ...
박근혜 45% vs. 안철수 37%
고하승 2012.08.27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가 무려 8%p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156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 ...
박근혜-안철수의 지지율 변화
편집국장 고하승 2012.08.26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원 원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조짐은 이미 박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될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일일 여론조사(전국 1500명 성인남녀, 95% 신뢰수준에 ...
‘만신창이’ 안철수 원장의 선택은?
고하승 2012.08.23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생각 따로 행동 따로’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룸살롱’ 사건이 불거져 나왔다. 아직 공식적인 출마선언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이 모양이다. 실제 각 언론이 안 원장에 대해 제기 ...
안철수 룸살롱 논란을 지켜보며
고하승 2012.08.22
편집국장 고하승 기자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룸살롱 논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신동아> 9월호에 따르면, 젊은 오너 및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YEO Korea’의 한 회원이 안철수 원장의 유흥주점 출입 경험에 대해 언급 ...
박근혜, ‘국민통합 행보’ 고맙다
고하승 2012.08.21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전격 방문키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묘역을 참배한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에 봉하마을을 방문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의 한 축을 이루고 계신 ...
보수대연합, 왜 필패전략인가
고하승 2012.08.20
편집국장 고하승 아주 흥미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만일 안철수 원장이 민주통합당 경선 승리후보와 야권단일화를 이루지 않고, 무소속으로 독자 출마한다면 어떻게 될까?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셋째주 주간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근혜, 무소속 안철수,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모두 출 ...
불쏘시개 안철수에 민주당 잿더미
고하승 2012.08.19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선 레이스가 중반전에 접어들었으나 국민의 관심은 싸늘하다. 지난달 말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모바일선거인단 모집이 당초 예상치의 절반 수준도 안될 만큼 매우 저조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 주자 가운데 선두를 달리 ...
박근혜, 보수대연합은 필패 전략
고하승 2012.08.16
편집국장 고하승 올해 대통령 선거는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에 팽팽한 접전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51대 49의 명승부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여야 모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에 끼리끼리 모이려는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제 여권에서는 ...
MB, 마지막까지 실망이다
고하승 2012.08.15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까지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독선과 아집으로 끝까지 가겠다는 것인가. 이 대통령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허위자료를 제출하는가하면, 북한이탈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실명을 공개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끝내 연임시키고 말았다. 현 위원장은 인사 청문회법·개인정보 보호 ...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
편집국장 고하승 2012.08.13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어떤 방식으로 출마할지 아직 그 방식만 결정하지 못했을 뿐, 대선 출마의지를 굳히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안 원장은 어떤 방식을 선택하게 될까? 아 원장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민주당 입당, 무소속 출마, 신당창당 등 ...
박근혜 53.6% vs. 문재인 36.9%
고하승 2012.08.12
편집국장 고하승 “공천헌금 논란으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주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5.16 최선의 선택 발언 파문과 비교해 낙폭과 지속성이 크지 않았고, 이종걸 의원의 막말 파문과 MB의 독도방문 효과가 어우러져 여당 지지율과 함께 동반 상승한 듯 보입니다.” 이는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가 12일 ...
惡材 만난 박근혜와 안철수
고하승 2012.08.09
편집국장 고하승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야권의 선두자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과학기술융합대학원장이 대선가도에서 곤혹스런 악재(惡材)를 만났다. 우선 박근혜 전 위원장의 경우를 보자. 이른바 ‘공천헌금’ 파문으로 언론이 떠들썩하다. 4.11 총선 당시 공천심사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
반칙 없는 선거를 보고 싶다
고하승 2012.08.08
편집국장 고하승 런던올림픽의 시원한 금메달 소식이 짜증스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낸다.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24ㆍ삼성생명)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한국 선수단에 12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 선수는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
안철수, 행동 따로 생각 따로
고하승 2012.08.02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그동안 해오던 일과 그가 최근 출간한 <안철수 생각>은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안철수 교수는 ‘행동 따로 생각 따로’라는 비아냥거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실제 안 교수는 지난 2001년 재벌 2, 3세와 벤처 기업인들의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 회원들 ...
안철수와 ‘양치기 소년’
고하승 2012.08.01
편집국장 고하승 한 마을의 양을 돌보는 양치기 소년이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친다. 그 소리에 놀란 마을 사람들이 몽둥이를 들고 늑대를 잡으러 왔다. 자신들의 재산인 양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거기에 늑대는 없었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그 ...
안철수 맷집 얼마나 될까?
고하승 2012.07.31
편집국장 고하승 이제 겨우 한방을 먹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 한방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휘청’ 거리게 만들고 있다. 안 원장이 9년 전 분식회계 등 혐의로 구속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구명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이율배반적인 태도에 비판 여론이 쏟아지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안철수의 진짜 얼굴이 궁금하다
고하승 2012.07.30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비리 재벌총수에 대해 엄벌을 주장해온 안 원장이 9년 전에는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구속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구명운동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실제 안 원장은 지난 2003년 4월 최 회장이 서울중앙지검 형사 ...
안철수의 승리 요건...그러나
고하승 2012.07.29
편집국장 고하승 야권의 유력 대권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지율이 저서 출간과 TV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을 계기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선을 약 5개월가량 앞두고 불고 있는 `안풍'(안철수 바람)이 계속 될 경우, ‘박근혜 대세론’도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안풍’이 ‘박근혜 대세론’을 위 ...
박근혜의 5.16 발언 왜곡 말라
고하승 2012.07.26
편집국장 고하승 앞서 필자는 지난 17일 <박근혜 ‘5.16 발언’의 의미>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후보의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발언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상세하게 설명한 바 있다. 부연설명하자면, 거기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먼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
안철수는 ‘제 2의 이명박’
고하승 2012.07.25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지난 24일 전국의 유권자 1500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도에 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다자구도에서 안 원장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박근혜(32.0%) 후보에 ...
5.16 논란, 지나치면 禍를 부른다
고하승 2012.07.24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의 지지율이 ‘5.16 발언’ 이후 조금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셋째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무려 3.4%p가 하락한 37.8%에 그쳤다. 4.11총선 이후 장장 14주 동안 굳건하게 지켜왔던 40 ...
안철수 현상은 ‘경고’다
고하승 2012.07.23
편집국장 고하승 작년까지만 해도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는 싱거운 선거가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에 필적할만한 적수가 여야 어느 정당에서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 교수의 등장으로 상황은 급변했다. 물론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여전히 박근혜 후보가 ‘부동의 1 ...
안철수-민주당의 잘못된 만남
고하승 2012.07.22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달랑’ 책 한권 내는 것으로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일단 겉으로는 "야권의 영역이 넓어졌다"며 환영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만은 않다. 오히려 민주당 속은 안철수 원장으로 인해 새카맣게 타들 ...
국민은 ‘제2의 이인제’ 관심 없다
고하승 2012.07.19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후보가 맞대결하면, 민주당 후보가 누누구로 결정되든지 절대 이길 수 없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라도 박근혜와 일대일 대결에서는 게임이 안 된다. 야권이 이기려면 여권에서 누군가 나와서 여권 표를 갉아 먹어 줘야 한다. 제 2의 이인제가 필요하다. 반드시 그런 역할을 ...
박근혜 ‘5.16 발언’의 의미
고하승 2012.07.18
편집국장 고하승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후보의 발언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은 물론 심지어 여당 내부에서도 이를 빌미로 박근혜 후보를 향한 공세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
흥행이 목적이라면 ‘결선투표’ 당연
고하승 2012.07.17
편집국장 고하승 “역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판단이 옳았다.” 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비문(비문재인) 3인방’간의 경선룰 갈등을 지켜보면서 내린 필자의 결론이다. 지금 민주통합당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방식을 두고 심각한 진통을 겪고 있다. 당초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이 내 ...
문재인이 던진 ‘박근혜 부메랑’
고하승 2012.07.16
편집국장 고하승 “선수들이 경선룰에 개입을 해서 각자 자기에게 경선룰을 유리하게 해 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누구의 말일까? 처음에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알고 보니 민주통합당 유력 경선 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의 발언이었다 ...
안철수 ‘제 2 고건’ 확인
고하승 2012.07.15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추락하더니, 급기야 야권 선두 자리마저 문재인 민주통합당 고문에게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여야 대선후보 선출을 앞두고 당내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민들의 시선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으로 쏠리면서 안 원장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는 것은 지극히 ...
정두언 ‘부결’, 與心일까? 野心일까?
고하승 2012.07.12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끝내 부결되고 말았다. 그러자 민주통합당 유력인사들이 마치 때를 만난 듯 일제히 ‘박근혜 때리기’에 나섰다. 민주당내 ‘빅3’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는 '정두언 체포동 ...
이재오·정몽준의 자해행위
고하승 2012.07.11
편집국장 고하승 정치는 명분이다. 때로는 대의명분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그래야 국민의 동정심을 유발할 수 있고, 나중에 재기의 발판도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정몽준 의원은 끝까지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했다. 경선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고하승 2012.07.10
편집국장 고하승 어느 유력 대통령 후보가 10일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가히 충격적이다. 그동안 “내가 꿈꾸는 나라”라는 뜬구름 잡는 식의 슬로건을 내건 정치인은 간혹 있었지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정치인은 지금까지 단 한 ...
민주, ‘박지원 방패막이’ 되나
고하승 2012.07.09
편집국장 고하승 조만간 검찰수사가 있을 것으로 알려진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 법사위로 배치됐다는 황당한 소식이 들린다. 만에 하나 이게 사실이라면, 민주당은 “부패한 비리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국민의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국회법사위는 검찰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 ...
박근혜 vs. 김두관
고하승 2012.07.08
편집국장 고하승 “김두관 만이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된 개혁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8일 오후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통령선거 출사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사실 필자는 그동안 동갑내기 ‘개띠’인 김 전 지사를 줄곧 눈여겨 보아왔다. 그는 주민등록상 19 ...
경선흥행 때문에 문재인이 죽는다면...
고하승 2012.07.05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경선흥행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당내 보물인 문재인이 죽을지도 모른다.” 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내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이 다른 경쟁자들로부터 뭇매를 맞는 것을 지켜보던 민주당 관계자가 “안타깝다”며 내뱉은 말이다. 실제 여 ...
MB 정권, 국익위해 ‘푹’ 쉬어라
고하승 2012.07.04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가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국민과 정치권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일정보보호협정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것도 “국익을 위해서 할 일은 하겠다”고 하니,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실제 청와대 관계자는 4일 한일정보보호협정에 ...
박지원, ‘새누리당 ×맨’인가?
고하승 2012.07.03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은밀하게 추진하던 한ㆍ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막아 냈다. 당연히 박수를 받을만한 일이다. 실제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열린 국회 개원식에서 "한ㆍ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서명을 보류하라고 했다는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네, 그렇습니다&quo ...
야권, 안철수-문재인 대타 없나?
고하승 2012.07.02
편집국장 고하승 “정말 미치겠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된다. 왜 우리 쪽에는 박근혜 같은 사람이 없는 거냐.”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지지자가 쓰디쓴 술잔을 들이키며, 내뱉은 말이다. 지금은 대선을 불과 6개월 정도 남겨둔 시점이다. 현 시점에서 야권도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 ...
손학규의 제자리 찾기
고하승 2012.07.01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가 지난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감싸 안는 발언을 했다. 문재인 김두관 등 다른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은 물론 심지어 새누리당 내 이재오 정몽준 등 비박주자들까지 모두 나서서 박 전 비대위원장 비판에 혈안이 되어 있는 마당이다. 그래서 국민들 눈에는 마치 ...
김재철 사장, 자진사퇴하라
고하승 2012.06.28
편집국장 고하승 MBC 파업과 관련해 가급적 말을 아끼려 했다. 그런데 김재철 사장의 행보가 점입가경이다. 김 사장은 지난 28일 7개 조간신문에 '상습파업, 정치파업의 고리를 끊겠습니다'란 제목의 전면광고를 내 비난을 자초했다. 그 내용이 참으로 가관이었기 때문이다. 광고에는 문성근·이정희·정동영·임수경 ...
MB는 ‘민주당×맨’인가
고하승 2012.06.27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 지분 매각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민영화·통폐합·정원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바로 ‘인천공항공사 지분매각’이다 ...
비박 3인방의 자충수
진용준 2012.06.26
편집국장 고하승 “당내 경선은 8월 19일, 다음 날 전당대회에서 후보 선출, 오픈프라이머리는 다음달 9일까지 대선 주자 간 논의 가능.” 이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지난 25일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물론 당 지도부가 7월 9일까지 논의의 여지를 남겨두긴 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
대통령은 국민이 후보는 당원이
고하승 2012.06.25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각 방송은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찬반토론회를 경쟁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오픈프라이머리 찬성론자들은 한결같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와 같은 명분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 ‘공천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줘야 한 ...
박근혜 지지율 기적에는 이유가 있다
고하승 2012.06.24
편집국장 고하승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 것이 신기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실 그가 의아해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동안 대통령의 임기 말에 치러지는 ...
민주당의 안철수 딜레마
고하승 2012.06.21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과 지도부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링 위에 올리기 위해 연일 ‘안철수 어르고 달래기’에 나섰다는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 내 유력 대권주자들은 당 밖에서 저울질하고 있는 안철수 교수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막연한 상태의 안 ...
‘박근혜 물어뜯기’를 지켜보며...
고하승 2012.06.20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의 잇단 ‘박근혜 물어뜯기’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재오 의원은 최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지만,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그의 지지율은 1%도 안될 만큼 초라하기 그지없다. 실제 20일 SBS가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오 의원의 지지율은 0.6%로 사실상 ...
비박 3인방의 역선택 노림수
고하승 2012.06.19
편집국장 고하승 지지율 40%대에 올라선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지지율 2%에 불과한 정몽준 의원은 누가 봐도 게임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 지지자들이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해서 투표를 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 겨우 3%의 지지를 받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지지층들 ...
호남 박근혜 지지율 20% 넘는다는데...
고하승 2012.06.18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장이 아무리 못 나와도 호남에서 두 자리 지지도가 나올 것이다. 현재 분위기로 전북을 비롯한 호남에서 박 전 위원장의 지지도가 20%를 넘는다." 이는 새누리당 내 친박계 의원의 발언이 아니라, 민주통합당 재선 국회의원인 이춘석 전북도당위원장이 18일 한 언론사와 ...
황우여, '어당팔'이라는데...
고하승 2012.06.17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에게는 '어당팔(어수룩해 보여도 당수가 8단)'이란 수식어가 늘 그의 뒤를 따라다녔다.그런데 황 대표의 현재 모습을 보면, 당최 어수룩해 보이기만 할뿐 당수 8단의 ‘한방’을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다. 실제 취임 한 달을 맞은 황우여 대표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 ...
행정체제 개편 필요하다. 그러나...
고하승 2012.06.14
편집국장 고하승 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 (위원장 강현욱)가 지난 13일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기본계획은 오는 30일 국회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이후 국회논의를 거쳐 이르면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적용된다. 일단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 ...
경선룰 바꿔야 한다면...
고하승 2012.06.13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개정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등 이른바 ‘비박3인방’ 주자들이 당심과 민심을 정확하게 절반씩 반영하도록 되어 있는 경선룰을 바꿔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심지 ...
민주 경선, 당심-민심 왜곡 확인
고하승 2012.06.12
편집국장 고하승 “당심과 민심이 모두 왜곡됐다.” 이는 지난 9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것도 당 밖에서 비판하는 소리가 아니라, 당내 주요 인사들이 직접 실상을 고백하는 발언이라는 점에서 가히 충격적이라 할만하다. 실제 김한길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결과는 당심과 ...
안철수+문재인+비박3인방 < 박근혜
고하승 2012.06.11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내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등 이른바 ‘비박 3인방’의 박근혜 발목잡기에도 불구, 박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급기야 민주통합당 내 유력 대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과 당 밖 야권 유력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박 ...
당심-민심을 왜곡한 모바일 투표
유은영 2012.06.10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6.9 전당대회에서 결국 이해찬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총계 0.5% 포인트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것. 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한 대의원 투표도 그렇고, 여론조사 결과도 김한길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 ...
박근혜-안철수, SNS 진검승부
유은영 2012.06.07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권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물론 아직 공식적으로 대선출마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미 물밑에서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달 안으로 출사표를 던질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다. 실제 최근 안 원장은 유민영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공보담당자로 선정, 대언론 창구를 ...
박근혜, 기꺼이 ‘민주적 박정희’가 되라
유은영 2012.06.06
편집국장 고하승 19대 국회 개원 후 첫 의원 워크숍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4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12월 대선 전략 수립에 나섰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도 미래 이슈를 선점해야 하는데, 최대 이슈인 복지 문제는 이미 박근혜 전 새누리당 ...
임수경 의원의 막말
유은영 2012.06.04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탈북대학생에게 막말을 했다는 참담한 소식이 들린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임 의원으로부터 막말을 들은 사연을 공개한 탈북 대학생 백요셉(28, 한국외국어대) 씨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에 있는 모 식당에서 남성 2~3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
오픈프라이머리, 전제조건이 있다
유은영 2012.06.03
편집국장 고하승 여야 대권주자들이 모두 ‘박근혜 대세론’과 ‘안철수 신드롬’에 겁을 먹은 것 같다.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등 이른바 ‘도토리 주자’라고 불리는 여권 주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는 것이나,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 같은 갈등에 부채질 하는 것은 아무래도 ‘박근혜 대세 ...
박지원과 선데이서울
유은영 2012.05.31
편집국장 고하승 씨름판 천하장사 출신의 이만기 교수가 영화배우 김지미 씨와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만기 교수는 김지미 씨의 집에 드나들었다는 루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선데이서울에 기사가 나왔었다. 김지미의 집에는 가본 적도 없다"며 ...
멍청한 정치인...똑똑한 유권자
고하승 2012.05.30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내에서 이른바 ‘도토리 주자들’이라고 불리는 비박(非朴)계 대선 주자들이 경선룰을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로 고쳐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들도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찬성하고 있다는 것. 뚜렷한 당내 대권주자가 없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추파를 던지는 민주통합당도 이 ...
안철수 문재인 'NO'...김두관 손학규 'OK'
유은영 2012.05.29
편집국장 고하승 “문재인도 아니고, 안철수도 아니다. 그래서 김두관과 손학규를 눈여겨보고 있다.” 약 7~8개월 전 <시민일보> 토론방에 자주 글을 올리는 한 젊은 독자가 신문사를 방문해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야권의 대권주자로 나서게 될 것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필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
안철수 문재인, 왜?
고하승 2012.05.28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해 나타났던 ‘안철수 현상’은 결국 신기루에 불과했다. 물론 지난 10.26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승리한 것은 안철수 원장의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 이후 안 원장의 지지율은 급상승했고, 한 때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 박 ...
민주당 ‘진흙탕 싸움’ 보기 좋나?
고하승 2012.05.24
편집국장 고하승 한마디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는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일반의 예상을 뒤엎는 숱한 이변이 속출하면서 이른바 ‘흥행 대박’을 거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당초 ‘이해찬-박지원 연대’에 의해 이해찬 후보의 압승 ...
정치가 흥행해야 되는 ‘쇼’라니...
유은영 2012.05.23
편집국장 고하승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는 이재오 의원과 정두언 의원의 인식이 천박하기 그지없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이재오 의원은 23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당권파의 주장대로 하면 흥행요소가 전무하다"며 그래서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마 ...
오픈프라이머리와 분권형개헌, 그리고 안철수
고하승 2012.05.22
편집국장 고하승 김문수 이재오 임태희 등 새누리당 내 이른바 MB계 대선주자들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분권형 개헌’을 강조하고 있다. 얼핏 오픈프라이머리와 분권형 개헌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거기에 ‘안철수’를 대입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먼 ...
이회창+비박계 신당 나올까?
고하승 2012.05.21
편집국장 고하승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탈당소식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좀 급작스럽게 이뤄졌다는 느낌이다. 사실상 그의 탈당은 자의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당을 장악한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에 등 떠밀려 내쫓긴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실제 4.11 총선 이후 당이 사실상 ‘이인제당’으로 변화해 대권가도에 제동이 걸 ...
오픈프라이머리, 이유가 뭐냐
유은영 2012.05.20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내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임태희 등 이른바 비박계 대선주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새누리당 당헌 당규는 당원과 대의원 50%와 일반국민 50%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이미 박근혜 전 대표가 장악 ...
오픈프라이머리, 결국...
고하승 2012.05.17
편집국장 고하승 결국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말았다. 황우여 대표가 이끄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지난 16일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문제를 공식실무검토 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이에 대해 친박계 이혜훈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 ...
황우여 신임 대표에게 바란다
고하승 2012.05.16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6.9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박지원’ 담합 문제가 불거져 친노-비노, 호남-비호남 간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부정선거 문제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에 주먹다짐 ...
민주당이 문재인 私黨인가
유은영 2012.05.15
편집국장 고하승 통합민주당 유력당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연합공동정부를 제안했다. 실제 문 고문은 최근 “앞으로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텐데,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께 연합 공동정부를 구성하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후보단일화 ...
민주당은 ‘제 2의 통합진보당’?
유은영 2012.05.14
편집국장 고하승 조폭정당. 이는 비례대표 부정선거 문제로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갈등을 빚고 있는 통합진보당을 지칭하는 단어다. 실제 지난 12일 열린 통합진보당의 중앙위원회는 한마디로 난투극을 방불케 하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조준호 공동대표가 탈진할 정도로 폭행을 당했으며, 유시민 공동대표도 피를 보 ...
정치권의 ‘잘못된 만남’
유은영 2012.05.13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정치권의 ‘잘못된 만남’이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다. 우선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의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라는 것.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권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려 7~8명의 예비 주자들이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설 뜻을 밝혔거나 출마를 ...
박근혜와 이정희
유은영 2012.05.10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모두 한 정당을 이끌고 있는 여성 지도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박 위원장과 이 공동 대표는 그 그릇의 크기에서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확연한 차이가 있다. 최근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
‘YS 키즈’들, 왜 박정희를 공격하나
고하승 2012.05.09
편집국장 고하승 세계가 보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 비박(非朴)계 대선주자들이 보는 박 전 대통령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세계는 지금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다. 아시아의 몽골 네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아프리카의 콩고 우간다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부룬디 등 10개국에 ...
비박 대권주자들 목적이 뭐냐
고하승 2012.05.08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MB(이명박) 아바타’로 불리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8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이어 새누리당 주자로는 네 번째 출마 선언이다. 조만간 ‘왕의 남자’라고 불리는 이재오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
홍문종 일병의 ‘朴風 수도권 상륙작전’
유은영 2012.05.07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4.11 총선에서 박풍(朴風, 박근혜 바람)이 부산 경남에 이어 대구 경북을 강타하고,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무서운 기세로 몰아쳤다. 그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의석을 점유하는 압승을 거둘 수 있었다. 당초 MB 정권 심판론에 의해 기껏해야 100석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
분당해야 할 이유 없다니...
고하승 2012.05.06
편집국장 고하승 통합진보당이 창당 5개월 만에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 논란의 중심에 당권파 이정희 공동대표가 있다.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인터넷 다음 카페를 통해 전국운영위원회 전자회의를 개최, '비례대표선거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보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건'을 놓 ...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라
유은영 2012.05.03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4.11 총선과정에서 우리는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선거’가 안고 있는 치명적인 오류를 확인한 바 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온라인 선거’에 나타난 문제는 그 보다 더 심각했다. 정상적인 선거, 즉 자격을 갖춘 투표권자가 현장에서 투표하는 전통적인 방식 이외에 아직 그 어느 방식도 ...
이준석 위원의 오판
고하승 2012.05.02
편집국장 고하승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임태희 등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대선 후보들이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지난 1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픈프라이머리를 검토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그 이유에 대해 “지금 ...
새누리 경선은 ‘개나 소나 콘서트’?
유은영 2012.05.01
편집국장 고하승 경북 청도에서는 매년 ‘개나 소나 콘서트’라는 이색음악회가 열린다. 개그맨 전유성씨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 콘서트에는 ‘개나 소나’ 모두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덩치 큰 소가 주인과 함께 콘서트를 보러 오는 경우는 없을 테고, 결국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연인 셈이다. ...
문재인 한계론, 손학규냐 김두관이냐
고하승 2012.04.30
편집국장 고하승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권유력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곳곳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4.11 총선에서 문 고문은 이른바 ‘낙동강 전투’에서 ‘문풍(문재인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문풍은 한낱 허풍에 불과했다. 박풍(박근혜 바람)이 태 ...
이재오 정몽준 김문수, 이래도 할 말 있나?
유은영 2012.04.29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새누리당에서 대선 후보 경선 규칙을 두고 세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로 대표되는 이른바 비박연대 3인방은 완전국민참여경선, 즉 오픈프라이머리로 경선 규칙을 바꿔야 한다며 핏대를 세우고 있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이들 3인방이 과거 ‘오픈프라이머리 결사 ...
민주당 친노계의 ‘오만함’
유은영 2012.04.26
편집국장 고하승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을 한자어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고 한다. 민주통합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노계의 오만함이 딱 그 지경이다. 오죽하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했던 유인태 당선자가 “더 이상 나를 친노라고 부르지 말라”고 호통을 쳤겠는가 ...
‘이명박근혜’ 패키지공세 폐기하라
고하승 2012.04.25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정권 말기에 치러지는 대부분의 선거는 집권당 후보에게 불리하다. 정권심판론이 집권당 후보에게 타격을 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처럼 국정운영지지도가 사실상 ‘사망선고’에 해당하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
비박 3인방,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라
고하승 2012.04.24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8월쯤 치러질 예정인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내 대권 잠룡(潛龍)들 사이에 '경선 룰'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정몽준·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이른바 비박(非朴·비박근혜)계 잠룡 3인방이 완전국민참여경선(오픈프라이머리)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 ...
최시중과 여론조사
고하승 2012.04.23
편집국장 고하승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는 현장에서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졌는데도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 이명박 후보는 전체 득표의 80%를 차지하는 대의원(20%), 당원(3 ...
與, ‘박쥐 쇄신파’ 박근혜 압박?
고하승 2012.04.22
편집국장 고하승 예상대로 새누리당 쇄신파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압박하고 나선 모양새다. 남경필, 황영철, 홍일표, 김세연, 권영진, 구상찬, 임해규, 주광덕 의원 등 이른바 쇄신파라 불리는 의원 8명이 지난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저녁 회동을 가졌다. 명분은 낙선 의원들을 위로하 ...
안철수는 역시 '제2의 고건'
고하승 2012.04.19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패배한 이후 야권 일각에서 ‘안철수 대망론’이 재차 거론되고 있다. 이른바 ‘낙동강 전투’에서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이 별다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문재인 한계론’이 제기되면서 안 교수가 새삼 주목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안 교수의 파괴력에 대해서는 회의 ...
지방자치제 개편안 우려
고하승 2012.04.18
편집국장 고하승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이는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최근 확정한 지방자치제 개편안에 꼭 어울리는 속담이다. 행개위는 최근 광역·특별시 기초의회 폐지 및 광역시 기초단체장 임명제 등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제 개편안을 확정했다. 물론 단체장들이 선심성 사업을 일삼아 ...
민주 친노, 총선패배 아니다?
고하승 2012.04.17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서 패배했다. 한명숙 전 대표는 그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총선 패배 책임은 한 전 대표보다도 현재 당을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 즉 친노(친 노무현)계에 있다는 주장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실제 이종걸 의원은 총선 패배에 ...
민주 패배에 친노계 책임 없나?
고하승 2012.04.16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에 패배한 민주통합당이 내분에 휩싸였다. 한명숙 전 대표가 지난 13일 총선패배에 따른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그것으로 모든 게 마무리된 것은 아닌 듯싶다. 실제 이종걸 의원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먼저 총선 패배에 따른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명숙 ...
김형태-문대성 '자진탈당 권고' 해야
고하승 2012.04.15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에서 152대 127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총선후 당 체제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체제를 끝내고 새 지도부를 구성키로 했으나, 그 전에 매듭져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김형태 경북 포항 남·울릉 당선자와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 ...
민주당 반성 절실하다
고하승 2012.04.12
편집국장 고하승 “박풍(朴風)은 태풍이었지만, 문풍(文風)은 허풍이었다.” 이번 4.11 총선 결과에 대한 필자의 촌평이다. 152 대 127. 사실 이런 성적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필자 역시 새누리당이 원내 1당이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독자적으로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
4.11 유권자 혁명
고하승 2012.04.11
편집국장 고하승 여야는 4.11 총선의 의미를 각각 '미래세력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규정하고 총력전을 펼쳤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선거기간 터진 민간인 사찰 파문과 김용민 민주당 서울 노원갑 후보의 ‘막말파문’ 등 모든 이슈를 이 두가지 잣대로 해석하며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실제 총선을 ...
‘민주 꼼수’ 꿩 먹고 알 먹고?
고하승 2012.04.09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총선 최대 화제로 떠오른 '막말논란'으로 인해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가 각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 접전지역 야권 후보들은 “야당의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아우성이다. 공교육살리기교수연합, 공교육살리기교장연합, 공교육살리기청년연합, 공교육살리기 ...
노무현, 정치사찰 부추겼다
고하승 2012.04.06
편집국장 고하승 “YS정부는 내놓고 국정원 내에 불법도청팀을 운영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DJ정부에서도 국정원은 불법 도감청을 일삼았다. 참여정부 또한 국정원 조직을 활용, 국내정치 사찰을 벌이고 있다.” “국정원이 만든 일일보고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국정상황실에 수시로 전달되고 있다. 선거철엔 선거판세 분석을 ...
민주, 답답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하승 2012.04.05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게 메가톤급 악재(惡材)에 해당하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예전처럼 그렇게 강한 파괴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에게 급격한 표 쏠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가 불거지자 새누리 ...
불법사찰, 누가 거짓말 하나
고하승 2012.04.04
편집국장 고하승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와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4일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책임론'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민주당이 박근혜 위원장의 청문회 출석을 요 ...
‘한방’ 노린 폭로전을 경계하라
고하승 2012.04.03
편집국장 고하승 청와대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이 민간인사찰 문제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먼저 민간인 사찰 문제를 4.11 총선 이슈로 제기한 쪽은 민주당이다. 민주당 ‘MB-새누리 심판 국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지난 1일 ...
'박근혜 효과'와 국민피로도
이영란 기자 2012.04.02
편집국장 고하승 앞서 필자는 이번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최소 130석에서 140석을 차지해 원내 1당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보면, 전체 지역구 246개 가운데 새누리당이 후보를 내지 않거나 민주통합당 등 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 ...
한명숙 대표의 이상한 논리
고하승 2012.04.01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31일 경기도 의정부 금오동에서 의정부을 지역에 출마한 홍문종 후보 지원 유세차량에 올라 “홍 후보가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이날 4.11 총선 ‘초대형 이슈’로 떠오른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언급하면서 “저 ...
안철수는 침묵의 무게를 아는가
고하승 2012.03.29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 정국에서 사실상 잊혀진 존재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요즘 새삼스럽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안 원장이 다시 정치적 ‘수사(修辭)’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지난 27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개 특강에서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전제로 정치를 감당할 수 ...
총선에 나타난 ‘박근혜 현상’
고하승 2012.03.28
편집국장 고하승 여론조사 결과 4·11 총선 최대 이슈는 ‘정권 심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이번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은 새누리당이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더 많았다. 실제 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총선 여론조사(표 ...
‘야권단일후보’ 표현은 허위선전
고하승 2012.03.27
편집국장 고하승 4.11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지난 25일 낮 국회에서 만나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야권연대가 완성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번 4 ...
새누리, 130석~140석으로 제1당 된다
고하승 2012.03.26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4.11 총선은 여야간 예측을 불허하는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전문가들조차 섣불리 어느 한 쪽의 완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초반에 앞서나갔던 민주통합당이 주춤하는 사이 새누리당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
장기표와 전여옥
고하승 2012.03.25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차고 나간 전여옥 의원이 국민생각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았다. 또 국민생각을 박차고 나간 장기표 정통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정통민주당 비례대표 1번이 됐다. 과연 장기표 후보와 전여옥 후보는 4.11 총선관문을 뚫고 금배지를 달 수 있을까? 일단 여야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 ...
낯 뜨거운 통합진보당의 ‘도덕 불감증’
고하승 2012.03.22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통합진보당의 정체를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래도 진보정당이 보수정당보다는 도덕성 면에서는 우월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통합진보당 일부 후보들의 성추문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그 정당의 공동대표 가운데 한 사람인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작 의혹까지 불거졌다. 단순히 의혹수준에서 ...
한명숙-이정희, 이게 아름다운 경선인가
고하승 2012.03.20
편집국장 고하승 서울 관악을 야권후보단일화 경선과정에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보좌관과 캠프 국장 등이 나이를 속여 여론조사에 응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실제 지난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조 보좌관이 보냈다는 문자메시지 캡쳐본이 공개되면서 이 의원 측이 여론조사를 ...
민주당, 국민경선은 ‘불법잔치판’
고하승 2012.03.20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경선은 한마디로 불법이 난무하는 잔치판이었다. 정치판이 고질적인 병폐인 ‘동원경선’은 물론 ‘돈경선’에 ‘대리투표’, ‘야합경선’ 등 온갖 추악한 방법이 모두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동원경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민주통합당 전북 익산갑 선거구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
정몽준 의원의 헛발질
고하승 2012.03.19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18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마구잡이 헛발질을 해댔다. 정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은 특정인을 위해 당의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결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야권연대, 잘 될까?
고하승 2012.03.18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가 17일~18일 단일화 경선을 앞두고 ‘뻥튀기 경력’을 내세우는가하면, 온갖 폭로전이 난무하고 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지난 16일 국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후보들이 후보 단일화 경선에 쓰일 주요 경력을 '엉터리'로 사용하 ...
한명숙 대표는 답하라
고하승 2012.03.15
편집국장 고하승 “의원님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너무 황당하네요. 의원님이야 당선 따 놓은 당상인 데 뭐가 아쉬워 돈 건넸겠어요. 이런 모함 속에서 민주당을 지지해야하는지 회의가 드네요.” 이는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서울 광진갑 후보로 결정됐다가 15일 공천이 취소된 전혜숙 후보가 ‘지역주민 ...
모바일 선거인단은 '쭉정이'?
고하승 2012.03.14
편집국장 고하승 1.15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국민선거인단 신청자가 무려 64만명을 넘어섰다. 정당 대표 선출에 이처럼 많은 국민의 관심이 쏟아진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 ‘성공작’이라고 평가 할만하다. 하지만, 모바일 선거인단은 몇 가지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우선 당을 사랑하는 이른바 ‘진성 ...
새누리, '도로 민정당' 되나
고하승 2012.03.13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에 접어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공천 성적표가 궁금하다. 13일 현재 그동안의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은 ‘합격점’인 반면, 민주당은 ‘낙제점’이라는 게 통상적인 국민들의 생각인 것 같다. 실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으 ...
전여옥, 김무성 반만 닮아라
고하승 2012.03.12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갈등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새누리당 낙천자들과 민주통합당 낙천자들이 끼리끼리 모여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가하면, 새누리당낙천자들이 ‘친이 정당’을 추진하는 반면, 민주당 낙천자들은 12일 이른바 ‘김대중(DJ) 신당’ 창당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나섰 ...
4.11 총선, 원내 1당은?
고하승 2012.03.11
편집국장 고하승 당초 전문가들은 이번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다. 심지어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실제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이 MB 정권 심판론으로 진행될 경우 민주당의 압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 ...
‘친이+민주계’ 신당은 없다
고하승 2012.03.08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경남 거제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지난 7일 ‘친이+민주계’ 신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씨가 말하는 친이란 이번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YS계를 의미하는 것이고, 민주계라 함은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DJ계를 지칭하는 것이다. 김 ...
'한나라당' 부활이라니...
고하승 2012.03.06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부활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들렸다. 알고 보니, 한 군소정당이 4·11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옛 당명인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이다.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홈페이지에 영남신당 자유평화당(이하 영신당)이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사실을 공고했다. ...
‘도로 한나라’도 ‘도로 열린당’도 안 된다
고하승 2012.03.05
편집국장 고하승 “단지 여야의 리더가 바뀌었을 뿐인데, 모든 게 달라졌다.” 이는 4.11 총선을 앞두고, ‘비관론’의 지배를 받던 새누리당이 ‘희망’을 가지게 된 반면, ‘낙관론’으로 일찍 샴페인까지 터뜨렸던 민주통합당에 최근 ‘비관론’이 팽배해지고 있는 현상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사실 새누리당은 중앙 ...
‘親李+DJ계+反朴’ 신당, 나올까?
고하승 2012.03.04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은 아무래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양당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것 같지 않다. 여야 모두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무소속 연대’가 이뤄지거나 신당을 급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다. 정치인들에게 ...
민주당, DJ계 대반란 예고
고하승 2012.03.01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 민주통합당에는 친노(親盧, 친 노무현)를 살리고, DJ계는 죽이는 공천학살이 자행되고 있다.” 이는 최근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모 DJ계 인사의 발언이다. 실제 한광옥, 김덕규, 정균환, 이훈평 등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DJ계 인사들이 1일 회동을 갖고 '민주동우회'를 ...
MB 정권 심판은 새누리당 몫?
고하승 2012.02.28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아주 흥미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과 25일, 한겨레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4.11 총선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응답이 49.2%로 절반에 육박한 반면,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응답은 29.2%에 불과했다. 국민 ...
민주당, '민심 역풍' 조심하라
고하승 2012.02.27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던 민주통합당이 민심의 역풍을 만났다. 그동안 민주당 등 야당은 각종 선거 때마다 이른바 ‘반(反) MB(이명박)’ 정서에 따른 반사이득을 챙겨왔다. 실제 민주당 등 야권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때는 물론, 이후 10.26 재보 ...
정두언의 화풀이?
고하승 2012.02.26
편집국장 고하승 "여당의 공천 과정은 공포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소통은커녕 불통을 넘어 먹통이라고 할 수 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작심한 듯 내뱉은 말이다. 그는 먼저 "2008년 공천의 문제점은 제 사람 심기 공천이라고 할 수 있다&qu ...
박근혜 vs 한명숙
고하승 2012.02.23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여당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지지율이 민주당(현 민주통합당) 지지율보다는 월등하게 높았다. 그러나 ‘반(反) MB(이명박)’ 정서에 영향을 받은 한나라당 지지율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급기야 지난 해 4ㆍ27 재보선 이후 상승세를 탄 민주당의 정당 ...
김두관 vs. 문재인
고하승 2012.02.22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을 향해 뼈아픈 ‘견제구’를 날렸다. 물론 김 지사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모양새가 됐다. 실제 김 지사는 지난 19일자 <주간조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비공 ...
친이-친박 vs. 친노-비노
고하승 2012.02.21
편집국장 고하승 현재 새누리당의 주류는 친박계이고, 비주류는 친이계다. 민주통합당의 주류는 친노계이고, 비주류는 정동영, 손학규, 박지원계 등 비노그룹이다. 여당의 주류인 친박계는 그동안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내에서 전권을 거머쥔 친이계에 의해 핍박을 받았다. 실제 지난 18대 총선 당시에는 이른바 ...
문재인-박원순, 진실은 무엇인가
고하승 2012.02.20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일부 인사들에게는 ‘저승사자’처럼 비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성희롱 발언으로 인해 새누리당으로부터 출당조치 당한 강 의원에 대해서는 비호감이다. 하지만, 그로인해 그의 공적 활동까지 폄하하고 싶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공(公)은 공이고 사(私)는 ...
문재인 대항마 손수조?
고하승 2012.02.19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27세 젊은 여성 예비후보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이번에 부산 사상구에서 새누리당에 공천신청한 손수조 예비후다. 사실 부산 사상구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출마 선언 후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곳이다. 그래서 한 때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 홍준 ...
“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나?”
고하승 2012.02.16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4·11 국회의원 선거 공천신청 마감결과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지역이 몇 곳 눈에 띈다. 우선 서울 서초구가 아주 재미있다. 서초갑에는 이혜훈 의원이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서초을 공천신청자는 현역 고승덕 의원을 비롯해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 이충범 법무법인 씨에스 대표변호사, 배 ...
홍사덕 의원의 희생적 결단
고하승 2012.02.15
편집국장 고하승 6선 중진의 새누리당 홍사덕 의원이 4·11 총선을 앞두고 공천신청 포기의사를 밝혔다. 홍 의원은 "4·11 총선에 지역구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거취를 당에 일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 의원은 즉시 이 같은 뜻을 권영세 사무총장에게 전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심 ...
장기표의 선택 “결별”
고하승 2012.02.14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국민생각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던 장기표 전 녹색사민당 대표가 지난 13일 느닷없이 ‘국민생각’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더 이상 국민생각 창당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그날 63빌딩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정치권으로부터 ‘합리적 진 ...
민주당, 정말 왜 이러나
고하승 2012.02.13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민주통합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의에서 "여당일 때 국익을 위해 한미FTA를 추진한다고 해놓고, 야당이 되자 정반대 주장을 하고, 이제는 선거에서 이기면 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
‘나철수’와 ‘한미준’
고하승 2012.02.12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팬클럽인 '나철수'(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가 '안철수 장사'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 모습이 마치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이라는 단체가 신당창당 준비를 하면서 ‘고 건 신당’인 것처럼 행세한 것과 ...
박희태 의장 사퇴가 끝은 아니다
이나래 2012.02.09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돼 온 박희태 국회의장이 결국 9일 의장직에서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이날 박 의장은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대독한 입장 발표문을 통해 “국민께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비리관련 사건과 연 ...
정권 심판론 vs. 미래 정권론
박규태 2012.02.08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은 ‘정권 심판론’과 ‘미래 정권론’이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은 유권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반(反) MB’ 정서를 최대한 활용하려 들 것이고, 그 일환으로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고 나설 것이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은 차기 대선의 전 ...
안철수와 문재인
이나래 2012.02.07
편집국장 고하승 차기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누가 야권의 대권주자가 되어 박근혜의 대항마로 나서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중도표심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안철수와 제 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지원을 등에 업은 문재인, 두 사람으로 후보군이 압축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문재인 ...
보수언론의 ‘박근혜 때리기’
진용준 2012.02.06
편집국장 고하승 이상하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6일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박근혜 때리기에 나섰다. 실제 <조선>은 이날 홈페이지 대문기사에 전여옥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올렸다. 그 분량이 일반의 상식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하다. 물론 내용의 상당부분은 예상했던 대로 박근혜 ...
여야, 경륜을 무시 말라
진용준 2012.02.05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이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에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을 내세우자 민주통합당이 공정거래위원장 출신의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정 위원장과 강 위원장 모두 ‘저승사자’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정 위원장은 특수부 검사 출신이고, 강 위원장은 경제검찰로 불리 ...
검찰개혁 필요하다
진용준 2012.02.02
편집국장 고하승 “나는 억울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잘못된 검찰수사로 인해 삶과 가정이 무너진 사람들의 이 같은 절규를 방송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을 구제해야할 검찰이 오히려 그들을 범인으로 만든 것이다. 실제 방송에서는 지난 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5년형 ...
나경원 총선출마...어찌하오리까.
진용준 2012.02.01
편집국장 고하승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3개월여의 침묵을 깨고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호된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비대위원들로부터 “어리석은 행위”라는 질책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실제 김종 ...
박근혜-문재인, 안철수 ‘땅 따먹기’
관리자 2012.01.31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는 ‘뜨는 해’, 안철수는 ‘지는 해’이고, 문재인은 ‘샛별’이다.” 이는 요즘 여론조사에 나타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무서운 상승세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필자는 ‘안철수 신드롬’이 나타날 때부터, ‘안철수는 제 2의 고건’이라며 ...
안철수 불출마, 박근혜냐 문재인이냐
이나래 2012.01.30
편집국장 고하승 예상했던 대로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필자는 지난 해 11월 8일 <‘안철수 신드롬’과 ‘고건 신드롬’>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실 ‘안철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바로 ‘고건’이다. 안교수와 고 전 총리는 지지율과 인기 원인, 개인성향 등에 있어서 ...
박근혜 최대의 위기다
박규태 2012.01.29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해까지 각종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은 ‘비록 이명박 정부에 실망을 했지만, 박근혜와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아직 미련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이 같은 민심에 급격한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동아일보>와 <채널A>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리서치앤리서치(R ...
이제 남은 것은 ‘MB 탈당’이다
진용준 2012.01.26
편집국장 고하승 드디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명을 개정하기로 했다. 황영철 한나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27일~29일까지 3일간 국민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새로운 당명을 추천해 주고, 홍보기획본부장 중심으로 전문가 검토 후 30일 비대위 회의에서 개정된 당명을 ...
만만한 정몽준?
이나래 2012.01.25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 서울 동작을구에 천정배 이계안 등 야권 인사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최근 동작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천정배 의원실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 ...
MB 탈당이 정답이다
진용준 2012.01.19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MB 탈당론’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종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18일 “탈당은 대통령 스스로 판단할 일”이라며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사실상의 탈당을 촉구한 데 이어, 19일에도 “(대통령 탈당은)일반 상식적인 판단”이라며 거듭 ...
김성식 의원은 복당해야 한다
박규태 2012.01.18
편집국장 고하승 "현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이 나를 힘들게 했다. 국회를 도구화하려는 청와대를 향해 반대표를 던지고 기권표를 던지는 것이 매우 피곤했다. 나의 내면에는 그 어떠한 형태의 억누름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긴급조치 시대 속을 살았던 저항의 DNA가 있는 것 같다. 청와대가 해달라고 하니까 ...
민주당, 반성 절실하다
박규태 2012.01.17
편집국장 고하승 이제 임기를 불과 1년여 남겨둔 MB 지지율이 또 폭락해 20%대 붕괴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실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2.6%로 전 주보다 2.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곡동 사저 논란이 계속되고, 거기다 자원외교 ‘부풀리기’ 논란이 더해지면 ...
박근혜 ‘공정한 인적쇄신’ 믿는다
주정환 2012.01.16
[시민일보]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박 위원장은 16일 "정당쇄신의 핵심은 공천"이라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공천의 기준과 틀에 따른 시스템 공천을 꼭 이뤄내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을
남경필-정두언의 불편한 진실
전용혁 기자 2012.01.15
남경필 정두언 등 한나라당 쇄신파로 불리는 사실상의 친이계 소장파 의원들이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과 당대표 선거 폐지를 공식 촉구했다. 중앙당을 폐지하라는 것은 사실상 당을 해체하고 재창당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실제 정두언 의원은 "중앙당 폐지는 사실상 당을 해산하는 것"이라면서 "그동안 요구해왔던 ...
쇄신파, 그대들의 이름은 ‘박쥐’?
진용준 2012.01.12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 체제에 불만을 품은 일부 쇄신파 의원들의 ‘재창당’ 목소리가 다시 새어 나오고 있다. 물론 쇄신파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건 아니다. 상당수는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쇄신에 동의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쇄신파의 한 축이었던 원희룡 의원마저 “지금 ...
한나라 재창당? 그 입 다물라
주정환 2012.01.11
박근혜 비상대책 위원회 출범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재창당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쇄신안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당의 간판을 바꾸고 현재의 한나라당을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바뀌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재창당밖에 방법이 없다” ...
與 쇄신은 당헌, 당규 준수에서 출발
박규태 2012.01.10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대표 재임시절 만든 당헌당규는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한 획을 그을만한 획기적인 혁신안이다. 과거 ‘제왕적 총재’ 시절의 비민주적 공천방식을 폐지하고, 상향식 공천 등 투명한 공천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당이 청와대나 정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 당정분리 ...
'반박연대' 자중하라
박규태 2012.01.09
편집국장 고하승 왜 국민들이 그토록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기존정당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는지, 이제 정치인들도 깨달아야 한다. 그동안 여야 각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이른바 ‘돈 봉투’ 소문이 무성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을 뿐,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난 바는 없었다. 그런데 고승덕 의원의 돈 ...
돈봉투 파문, 정당혁신 계기삼아야
전용혁 기자 2012.01.08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돈봉투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적 파장이 여야 모두에게 핵폭탄으로 다가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검찰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돈봉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불안정한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
장제원,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인가
진용준 2012.01.05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한나라당 친이계 장제원 의원의 행보를 보면, 그가 특정 세력에 의해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로 발탁 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만일 누군가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를 찾는다면 사실 그가 적임자다. 왜냐하면, 장 의원은 지난 달 20일 스스로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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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의 교묘한 언론플레이
진용준 2012.01.04
편집국장 고하승 물론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나라당내 친이계 소행일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내에서 공천개혁과 관련한 여의도연구소 내부 검토문건이 언론에 흘러나온 것 ...
여 비대위, 인적쇄신 강행하라
진용준 2012.01.04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은 지금 ‘실세용퇴론’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실세 용퇴론'에 대해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지만, 친이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상돈 위원의 발언은 비대위원회 조직 ...
종편과 SBS를 위한 꼼수 ‘미디어렙 법’
진용준 2012.01.02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미디어렙법’이라는 불리는 '방송광고판매대행업'의 처리가 끝내 해를 넘기고 말았다. 지난 1일 새벽에서야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미디어렙법은 오는 5일 문광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으나, 불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
여야, 총선체제 기대가 크다
진용준 2011.12.28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와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각별하다. 일단 한나라당은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출발이 신선하고 너무나 기분 좋다. 비대위 구성도 그만하면 합격점이다. 특히 외부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국민들이 기대를 갖기에 ...
박근혜 비대위에 바란다
박규태 2011.12.27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비대위 인선을 완료했다. 일단 비대위 구성에 박 위원장의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환영이다. 앞서 필자는 지난 15일 <박근혜 선장, ‘한나라호’ 출범>이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박 위원장이 당의 전면에 나서는 순간, 한나라당은 ‘이명박 당’이 아니라 ...
정봉주 유죄판결 유감
진용준 2011.12.26
편집국장 고하승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이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 주가조작 사건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결국 26일 구속수감 되고 말았다. 대법원이 왜 하필, 3년간 ‘질질’ 끌어오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이 같은 판결을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아직 ...
박근혜의 안보관
박규태 2011.12.25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박근혜는 대북 상황 변화를 감안한 외교ㆍ안보정책 마련에 시동을 걸고 있다. 실제 박근혜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ㆍ안보팀은 최근 `김정은 체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여야 모든 대권주자들 가운데 박근혜 만큼 안보관이 뚜렷한 사람은 없을 ...
안풍도 비껴간 대세론
최민경 2011.12.22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각 언론이 앞 다퉈 '박근혜 대세론'이 '안풍(안철수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면 안풍과 ‘박근혜 대세론’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강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박근혜 대세론’이다. 왜냐하면, 대세론은 박근혜 개 ...
국방부-국정원 '정보충돌' 논란
최민경 2011.12.21
편집국장 고하승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우리 정보당국의 대북정보체계에 구멍이 드러났다. 특히 국가정보원과 국방부가 김 위원장의 열차 이동 여부와 관련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16~18일 김 위원장 전용열차는 '평양용성 1 ...
김정일 조문 논란
최민경 2011.12.20
편집국장 고하승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조문에 대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특히 이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애도를 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사람이 10명 가운데 5명이다. 반면 반 ...
'노무현 프레임'에 갇힌 문재인
최민경 2011.12.19
편집국장 고하승 2011년 8월. 문재인의 지지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급기야 손학규를 제치고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차기 대선주자 중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2.2%로 1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문 이사장이 전 ...
끊임없이 ‘견제구’ 날린 MB
전용혁 기자 2011.12.18
이명박은 임기 내내 ‘박근혜 견제구’를 날렸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한 누리꾼은 이렇게 의문을 표시했다. “박근혜를 화끈하게 밀어주면 한나라당 정권재창출에도 도움이 될듯한데, 왜 이명박은 박근혜를 견제하고 정운찬이나 김태호같은 대항마를 키워서 박근혜의 대선행보에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는 걸까?” ...
박근혜 선장, ‘한나라호’ 출범
최민경 2011.12.15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은 15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하고,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사실상 ‘박근혜 호’가 공식 출범하는 셈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의 전면에 등장 한 것은 지난 2006년 6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5년 5개월만이다 ...
MB와 박태준
최민경 2011.12.14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철강왕’이라 불리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박 명예회장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급성 폐손상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타계소식에 전 국민이 안타까워했고, 여야 각 정당도 일제히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 ...
“MB를 버리고 가자”
최민경 2011.12.13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버리고 가자’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의 주장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MB 탈당’을 노골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실제 친박계 허태열 의원은 13일 MB의 자진 탈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
여, 비대위 공천권 논란
진용준 2011.12.12
편집국장 고하승 쇄신논의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너무나 황당하다. 지금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12일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당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박근혜 전 대표를 중심 ...
조용한 혁명
최민경 2011.12.11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2008년 6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왜, 박근혜인가’ 출판기념회를 열었었다. 당시 그 날짜를 잡은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다. 그저 초판이 6월3일 발행됐고, 마침 국회헌정기념관이 비어 있어서 그날로 정했을 뿐이었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에게 축사를 부탁했고, 그는 ...
내년 총선 ‘다당제 구도’ 유력
최민경 2011.12.07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총선을 앞두고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이 ‘당해체-재창당’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하면, 제1 야당인 민주당은 시민통합당과의 야권통합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확인된 ‘안철수 현상’ 때문이다. 안철수 현상은 ‘반(反)MB 비(非)민주’ ...
한나라당과 타이타닉 호
최민경 2011.12.06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현상’에 직면한 한나라당의 최근 모습은 마치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호를 닮았다. 실제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을 향해 “사실상의 뇌사상태”라거나, “이미 집권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식물정당”이라는 비아냥거림이 쏟아지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직후 제기된 쇄신론은 ...
실패한 ‘종편’, 누구의 책임인가
안은영 2011.12.05
편집국장 고하승 종편4사의 시청률이 한마디로 바닥을 기고 있다. 지난 1일 개국한 'TV조선', 'jTBC', '채널 A', 'MBN' 등 종편 4개 채널의 1~2일 평균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0.440%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와 기존 케이블TV의 시청률에 비교해 실망스러운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아침햇살] 양당제, ‘제 3후보’ 성공가능성
안은영 2011.12.04
편집국장 고하승 미국은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제가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국가다. 이런 양당제 국가인 미국에서도 한 때 ‘제 3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은 바 있다. 1980년 대선 당시 존 앤더슨과 1992년 대선 당시 로스 페로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두 후보의 등장은 현직 대통령의 인기가 매우 낮았다는 ...
안철수에게서 이재오 냄새가 난다
최민경 2011.12.01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모든 언론의 관심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입으로 쏠리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안 원장은 1일 "신당 창당이라든지 강남 출마설 등 여러가지 설이 많은데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조금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경기도 판교 ...
역시 ‘소통’이 ‘유일한 해법’이었다.
박규태 2011.11.30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과 직접 만나 그들의 소리, 젊은 청년들이 전하는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지난 23일 박 전 대표가 대전대학교를 찾았다. '내 마음 속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예정돼 있었기 ...
‘벤츠검사’와 ‘정치검사’
최민경 2011.11.29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두 명의 여성 검사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검사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벤츠검사’이고, 또 다른 검사는 ‘정치검사’이기를 온몸으로 거부한 백혜련 검사다. 먼저 백 검사를 보자. 그는 “정의란 정의로울 뿐만 아니라 정의롭게 보여져야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
제 3정당 필요하다. 그러나...
안은영 2011.11.28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기존 정치권이 쇄신, 혹은 야권통합으로 민심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국민들의 관심은 '안철수 신당'쪽으로 기울고 있다. 실제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갈수록 커지면서 기존 정당이 아닌 ‘제3정당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지난 26일 YTN이 중앙일보, 동아시 ...
지금은 ‘신당 전국시대’인가
관리자 2011.11.27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당선됐다. 그것도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 무려 7% 이상 앞섰다.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는 아예 후보조차 내지 못했다. 기존 정당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그만큼 깊었다는 뜻이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신당론이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행 ...
민주당, ‘통합’하려다 ‘분당’?
박규태 2011.11.24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당이 야권 통합을 위한 첫 절차를 밟기 시작했으나 첫걸음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야권통합을 추진하려다가 되레 분당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이석현 의원은 “통합하다 당이 분열되면 안된다”며 걱정스런 마음을 표시했다. 현재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는 혁신 ...
민주당, ‘통합’보다 ‘민생’이 우선이다
안은영 2011.11.23
편집국장 고하승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되던 22일, 그날 그 자리에 민주당은 없었다. 그토록 '실력 저지'를 호언장담했건만,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본회의장 기습점거에 맞서는 몸짓조차 해보지 못한 채 허무하게 물러서고 말았다. 손학규 대표가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날치기는 무효 ...
‘제 3신당’ 성공 못한다
안은영 2011.11.22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른바 ‘제 3 신당론’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거론됐던 것만 해도 ‘안철수 신당론’ ‘보수 신당론’ ‘친박 신당론’ 등 무수히 많다. 이 가운데 ‘친박 신당론’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마디로 일축해버렸기 때문에 논외로 하더라도 ‘안철수 신당론’ ...
한미FTA,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안은영 2011.11.21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가 열린다. 그런데 이날, 어쩌면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 각 정당이 국민들로부터 ‘사망선고’를 받는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현재 한나라당은 한·미 FTA 비준안을 국회법에 따라 조속히 표결 처리 한다는 방침인 반면, 야권은 한나라당의 강행 처리를 결사 저지한다는 입장을 굽히 ...
한나라, 성패 쇄신파에 달렸다
진용준 2011.11.20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한나라당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망적이었다. 변화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고,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모습이 역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서,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한나라당 소속 현역의원들이 무더기로 낙선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팽배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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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대통합-야권연대는 물 건너갔다
박규태 2011.11.17
편집국장 고하승 야권 ...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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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