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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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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의 교훈을 생각하자.
시민일보 2007.10.02
진시황이 중국 최초로 통일국가를 이룩한 치적에도 불구하고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무리한 업무추진에 있다고 본다. 국토에 이어 도량형, 문자의 통일 뿐 아니라 사상 통일까지 이루고 싶었던 진시황이 백성들의 사상을 통일하기 위해 국가의 이념과 다른 모든 유학 사상을 통제하는 무리수를 ...
여론조사, 규제할 필요 있다.
시민일보 2007.09.27
{ILINK:1}우리나라도 여론조사가 선거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로 커지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가 유권자에게 과연 적절한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더구나 요즘처럼 각 정당 후보 지지도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각 언론매체 등을 통해 하루걸러 한번 꼴로 발표되고 있는 시점 ...
왜 고건 전 총리의 이름이 나오나
시민일보 2007.09.20
{ILINK:1}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고 뒷전에 물러난 고건 전총리의 이름이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그가 다시 출마선언을 하고 대선 판에 뛰어 들어야 한다는 ‘구원투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심지어 고 전 총리의 불출마를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까지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그의 등장을 바라고 있다. 고 전총리의 ...
추악한 언론의 이중 잣대를 고발한다
시민일보 2007.09.19
{ILINK:1}언론을 흔히 제4의 권력으로 일컫는 것은 언론에 주어진 감시와 수렴을 통한 시장 조정 기능 때문이다. 물론 그 기능의 출발이 사회 발전과 공익에 우선해야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의 언론 현실은 매체 이기주의가 극에 달해 발호하는 느낌이다. 사안마다 객관적 시각보다는 오로 ...
변신은 무죄 아니다
시민일보 2007.09.18
{ILINK:1} 인터넷 등장 이후 정치인들의 심기가 참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 뿐만이 아니다. ‘공인’의 범주에 드는 모든 대상이 마찬가지 입장일 것이다. 인터넷이 그들의 행적을 낱낱이 기록, 공개하는 감시 카메라가 된지 이미 오래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터넷 때문에 정치인들의 운신의 폭이 ...
네티즌, 絶筆 취하 요구 봇물
시민일보 2007.09.17
{ILINK:1} 지난 16일 고하승 편집국장은 자신의 고정 칼럼 절필을 선언하면서 그 후임으로 본 필자를 지명한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일방적 지시는 필자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고국장의 칼럼은 오래 전부터 ‘시민일보의 꽃’이라 평가될 만큼 단단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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