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벽 허물고 맞춤형 복지 '한 뜻'

진용준 / 기사승인 : 2011-03-10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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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독교聯 등 3개 종교단체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동참
[시민일보] 화성시가 종교계 3개 단체와 손잡고 무한돌봄 사업을 전개한다.
10일 시는 지역내 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 천주교 화성지구와 함께 무한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종교단체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가정을 찾아서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주는 한편 돌봄사업에 자원봉사자(후견인)로 나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가 추진하는 저소득 빈곤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종교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종교단체의 협력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종교계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무한돌봄센터의 총괄아래 지역별로 동부, 서부, 남부네트워크팀 등 3개팀이 지역별로 무한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위기가정 발굴 및 사례관리 ▲솔루션 운영위원회 운영 ▲저소득층 등 위기가정 DB 구축 및 관리 ▲복지(민간)자원 조사 및 연계 ▲나눔사업 아이템 개발 및 실행 ▲협력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교단체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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