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분실지갑 찾기 신속대응

진용준 / 기사승인 : 2011-03-13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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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북항파출소 유향희 경장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 북항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관광객이 분실한 지갑을 신속하게 찾아줘 미담이 되고 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모(44)씨는 남편과 함께 목포로 관광 왔다 돌아가는 길에 지갑을 분실했다.
다행히 택시기사 박모(48)씨가 분실지갑을 습득 후 목포해경 북항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북항파출소 유향희 경장은 카드사를 수소문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줬다.
유경장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동받은 박씨는 해양경찰 게시판을 통해“경찰이니까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줘 감동을 받았다”, “지갑을 찾아준 택시기사분과 유향희 경장 덕분에 목포는 잊지 못할 곳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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