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 후원' 민-관 맞손

최민경 / 기사승인 : 2011-03-1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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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어린이재단 협약 체결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행정 서비스 일환으로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와 사례관리사업 후원금 약정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약정식을 통해 보성군과 어린이재단은 서로간의 협력을 통하여 보성군에 거주하는 빈곤아동을 보호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1억원의 후원금과 오케스트라사업으로 현악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보성군과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 14일 협약식을 맺은 후 결연후원금, 특별지원, 후원물품에 7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서는 올해 3월까지 보성군 지역 인재양성에 초점을 두고 대학입학금 3백만 원, 인재양성후원금 4백만 원, 조손 및 소년소녀가정 결연후원금 5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전남지역 본부관계자는 “작은 후원이 어린이에게 희망의 싹 틔우고 꿈을 자라게 하는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보성군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보성지역 내 빈곤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재단 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안점 두고 나눔의 문화 확산에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a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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