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줄이기' 실천 앞장

최민경 / 기사승인 : 2011-03-1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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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음식문화개선 결의대회 개최
진도군 공직자들이 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음식문화 개선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음식문화 개선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직자들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앞접시 사용과 반찬 덜어먹기 생활화, 알뜰하고 균형 잡힌 상차림 이용, 남도 좋은 식단 실천 이행 촉구, 범 군민운동 확산 등을 다짐했다.
또 음식점 이용시 견문 통보제 활성화, 간부공무원 음식점 담당제, 좋은 식단 실천 위생 찬기와 용품지원을 비롯 주민교육 등을 병행 추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 위생담당 관계자는 “오는 3월 신비의 바닷길 행사를 앞두고 봄철 식중독 예방 등 각 업소의 음식 맛, 청결상태, 친절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며 “간소한 상차림 생활화와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 거리 확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저탄소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j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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