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개회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1-03-1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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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교 무상급식 지원등 14건 심의
[시민일보] 전라남도의회(의장 이호균)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10일간) 제25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5일(화) 오전 11시에 1차 본회의를 열어,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4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게 된다.

도의회는 회기기간 중 전남도로부터 제출돼 처리할「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무원여비규정」이 (2010.11.10.)개정 됨에 따라 관련내용 개정 및 맞춤법 등에 의한 용어를 정비하고 도 공무원의 여비 지급단가를 현실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도서 의원 외 24명의 의원이 발의한 「전라남도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한 무상 학교급식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초?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대하여 무상급식에 필요한 식품비 등 급식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올바른 식습관의 형성을 도모하고, 보편적 복지차원에서 학생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학교를 통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철훈 의원 외 16명의 의원이 발의한 「전라남도 국내?외 기업 및 자본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7조가 삭제되어 제11조로 통합되고「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외국인기업전용단지를 「외국인투자촉진법」의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개편된 상위법에 맞게 조문을 정비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

이용재 의원 외 19명의 의원이 발의한「전라남도 민간자본 유치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촉진법」이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으로 개정되고 다시「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으로 개정됨에 따라 법과 조례 제명 조문내용을 정비하는 등 역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

이외에도 전라남도 회의규칙 일부개정 조례안,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타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 처리할 계획이다.
무안=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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