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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FC바젤 입단… 4년 계약스위스 프로축구 리그 지난시즌 우승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주호(24·사진)가 스위스 프로축구 무대로 진출한다.


박주호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쎈은 23일 박주호가 스위스 프로축구 1부 리그 FC바젤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24일 출국하는 박주호는 현지 도착 후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독일 뮌헨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지훈련에 합류, 다음달 16일에 개막하는 스위스 수퍼리그를 대비할 예정이다.


2007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주장으로 참가했던 박주호는 A매치 통산 6경기에 출전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를 주로 맡는 박주호는 왼쪽 측면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다.


2008년에는 일본으로 진출해 미토 홀리호크와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92경기 4골을 기록했다.


박주호의 새로운 소속 클럽인 FC바젤은 1893년 창단된 전통의 강호로 스위스 제3의 도시인 바젤을 연고로 한다.


2010~2011시즌에 우승하는 등 총 14회나 스위스 수퍼리그 정상에 올랐다.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참가하는 등 스위스를 대표하는 강 팀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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