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경인권
114우선번호서비스 뜬다상호 모르고 위치만 알아도 문의자에 전화번호 ‘척척’
  • 시민일보
  • 승인 2004.02.17 20:01
  • 입력 2004.02.17 20:01
  • 댓글 0
최근 KT 114의 전화번호 안내가 새이름인 한국인포서비스(주)(KOiS)로 새롭게 태어나 업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배달전화, 문의전화, 많이 받으실 분 전화국 114안내가 도와드리겠습니다”로 시작된 114우선번호안내서비스.

사회 정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하루 120만건의 전화가 114로 걸려온다.

114우선번호안내서비스는 이중에서 25%는 “여기 xx동인데 가까운 아무 꽃배달집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와 같이 상호명을 모르고 업종으로 문의하는 이용자에게 특정상호의 업체 및 업소의 전화번호를 우선적으로 안내하여 광고·홍보의 효과를 높여 주는 서비스다.

114에 전화번호를 물을 때는 보통 ○○동에 있는 특정 상호의 번호를 알려 달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맛있는 중국집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식의 문의도 많다. 그런점에 착안해 지역별, 업종별로 우수업체를 등록해 불특정 상호를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먼저 114우선번호에 가입하면 114로 업종 문의시, 가입자의 대표번호 먼저 안내되며 KT와 114관련 홈페이지에 가입자의 대표전화 자동등록, 지능망 서비스(1577·1588·0870·1541)보다 먼저 안내, 가입후 안내된 데이터를 통한 효과검증을 볼 수 있다.

우선번호안내는 가입업체를 서비스 원역별 및 단일 업종별로 2개업체 이상인 경우 Rolling방식으로 균등하게 안내해 주며 예를 들어 동·구·시별 해당업종 30%안내로 10개업체 중 3개업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인포서비스 북부지역 신의수과장은 “가입과 동시에 이용자에게 특정상호의 업체 및 업소의 전화번호를 우선적으로 안내하여 준다”며 “장점으로는 즉각적인 매출증대효과, 즉각적인 매출 유지효과와 홍보수단 대체 보완 효과를 보며 북부본사에서 서울, 경기, 강원, 인천, 대전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1-836-0114

/윤한모기자 hanmo@siminnews.net

시민일보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