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뉴타운 등 주민 목소리 청취

최민경 / 기사승인 : 2011-10-1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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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특위 간담회 가져
[시민일보]각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구성된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 특별위원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의회는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용산뉴타운지역개발 조사특별위원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가 10일 각각 회의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정호)=먼저 지역내 공공건축물의 공익성과 운영상의 효율성을 최대한 증대시켜 구민복리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9월 구성된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특위는 이날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차 회의시 ‘16개동 주민센터’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 사항과 위원회 제시 의견에 대해 해당부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보충질의 및 답변을 가졌고, 이후 실제 동 주민센터 건물을 이용하는 직원들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더 심도있게 파악하고자 현장방문실시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용산뉴타운지역개발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석규)=용산구 보광, 한남, 이태원, 동빙고동 일대 용산뉴타운지역의 사업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구성된 용산뉴타운지역개발 특위는 이날 한남뉴타운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방안 및 향후 조사특별위원회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특위는 현재 뉴타운사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재)=지난 4월 구성된 조례정비특위는 용산구 현행조례 177건(2011.4.29기준)을 대상으로 상위법 개정으로 인한 조례의 인용조문 상이 조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정비기준 용어에 부적절한 조례, 조직개편으로 인해 명칭이 변경된 조례, 존치 필요성이 없거나 시행하는데 있어 현실에 불합리한 조례에 대한 정비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활동계획서에 의거 177건의 조례 중 집행부를 통해 제출받은 정비대상 조례 및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개정·폐지 대상으로 발굴된 조례에 대한 향후 정비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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