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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리더스 라이온스 회장 유성수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되겠다”
   
[시민일보] “주위의 불우한 이웃에게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그들이 고마워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너무 행복하고 더욱더 봉사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것을 봉사를 통해 깨닫게 됐다는 평택 리더스 라이온스 유성수 회장.
 
유 회장은 지난 6월1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평택 리더스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연임하며 지구본부 역사상 최초의 연임회장과 최연소 연임회장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직전회장 재임기간 동안 20명의 신입회원을 확보하는 등 클럽발전에 높은 공헌을 인정 받았다.
 
백마디 말보다 몸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유 회장은 “라이온스는 봉사는 단체이며 봉사활동은 세계라이온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주고 그 어떤 조건도 없다”며 “라이온스는 지리적 제한이나 특정에 제한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도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몸으로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클럽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재임기간 동안 회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주위에서 어려움을 겪는, 보이지 않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겠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유 회장이 봉사단체에 가입해 봉사에 주저 하지 않은 계기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유 회장은 지난 1986년 군에 입대해 군 생활을 하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았고 10개월여 남은 상태에서 어머니의 사망 소식까지 이어지자 부대에서는 의가사제대를 권유했지만 거절하고 막막했던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
 
그 모든 일을 극복한 유 회장은 이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단체에 가입해 지금까지 자신의 형편에 맞게 성심 성의껏 봉사를 하고 있다.

박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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