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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 동강처럼 아름답게의정부과학도서관, '동강의 아이들' 원화展 열어
[시민일보]의정부과학도서관이 4일부터 30일까지(27일간) 1층 로비에서‘동강의 아이들’원화전시회를 연다.

전시작품인 그림책‘동강의 아이들’은 길벗어린이에서 지난 2000년 출간한 도서로, '고양이 학교', '영이의 비밀 우산' 등으로 유명한 김재홍 화백의 대표작이다.

의정부 출신의 유명화가이기도 한 김 화백은 이 작품으로 지난 2004년 스위스 어린이문화재단 에스파스앙팡이 2년마다 전 세계 어린이 책 가운데 한 권을 골라서 주는 에스파스앙팡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동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살려내었을 뿐 아니라, 동강의 아름다운 산과 바위, 물들을 배경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름다운 오누이의 모습이 잘 묘사됐다.

이번 전시회는 7일 ‘세계사막화방지의 날’을 맞아 9일 오후 3시 아트홀에서 상영될 테마다큐 ‘나무를 심은 사람'과 '위대한 강'과 함께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른들에게는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돌 하나 물그림자 하나에도 다양한 상상의 나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yhb@siminilbo.co.kr
 
 

양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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