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천구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콘서트'

유은영 / 기사승인 : 2012-06-06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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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오후 7시 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금천구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인근 부대인 제52사단 군장병 및 군인가족, 그리고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초청해 군악대의 힘차고 우렁찬 군가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바리톤 박정민, 테너 김병오, 뮤지컬배우 박소연, 색소폰 이승동 등 저명한 성악가들이 세빌리아 이발사 오페라 중 '나는 이 도시의 만물박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 푸치니 투란도트 중 '네순 도르마(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들려준다.
한편 1975년 창설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지휘자 중령 황인근)는 국빈환영 및 각종 의장행사는 물론, 하이서울 페스티벌 재즈공연, 세계원주따뚜 행사 등 각 지역 축제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이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고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정신을 본받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ryu201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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