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의료분야행사 다채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2-06-0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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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전증학회 학술대회... 인천국제의료관광박람회
[시민일보] 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지난 해 3월 지자체 최초로 인천을 '의료MICE도시‘로 선포한 이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도컨벤시아에서 대규모 의료분야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7차 대한뇌전증학회 학술대회(Korean Epilepsy Congress 2012)’는 6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한뇌전증학회의의 첫 국제학술대회로서 해외저명 연사의 초청 강연과 영어로 진행되는 세션이 준비돼 있다.
또 11일에는 ‘제6회 인하나노클리닉 심포지엄 및 제4회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 개발 공동연구소 심포지엄’가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8월30일~31일에는 ‘한국줄기세포학회 제8회 학술대회’, 9월9일~14일까지는 ‘국제광자공학회 국제컨퍼런스(SPIE2012)’가 열린다.
또 10월6일~7일에는 ‘제35차 전국여약사대회’, 10월15일~17일까지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53차 학술대회’, 10월18일부터 21일까지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2차 추계학술대회’, 11월17일~18일에는 ‘2012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등 의료분야 행사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의료전문 전시회로는 ‘인천국제의료관광박람회’가 9월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예정으로 최신 의료기술, 다양한 국가별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동 행사기간 해외 바이어를 위한 국가별 세미나 주제를 발표하는 등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해외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7 세계수의사대회(2017 World Veterinary Congress)'도 인천 개최가 확정되면서 전 세계 70여 개국의 수의학 전문가 5천명 이상이 참가해 약 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앞으로 의료분야 전문 컨벤션센터로 전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천의료관광재단 및 인천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외 의료 관련 행사 유치에 앞으로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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