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타고 유럽으로 떠나볼까

진용준 / 기사승인 : 2012-06-07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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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오는 15일 공연 선봬
獨ㆍ佛ㆍ英등 5개국 대표음악 한자리
[시민일보]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을 대표하는 음악장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배낭여행-여보세요? 거기 유럽이죠!’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실제로 유럽을 여행하는 듯 실감나는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선사할 신개념 콘서트라고 전했다.
음악으로 떠나는 배낭여행은 먼저 클래식의 고장인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출발해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여자의 마음’ 등을 감상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에서는 ‘장밋빛 인생’,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등을 감상하며, 뮤지컬의 본 고장인 영국에 도착하면 ‘<CATS> Memory’,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이 펼쳐진다.
티켓은 전석 1만5000원, 문화마니아(구 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는 1만2000원, 아동ㆍ청소년은 1만원으로,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럽 5개국을 대표하는 음악을 감상하며, 배낭 여행의 설렘까지 만끽할 수 있다”며 “특히 딱딱한 해설이 아닌, 배낭을 맨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함께 해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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