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발레볼레' 15일 무료 공연

박규태 / 기사승인 : 2012-06-14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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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김인희 단장이 쉽게 해설해줘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5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제785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볼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려운 발레, 지루한 발레의 편견을 뛰어 넘어 관객들과 직접 호흡을 통해 성큼 다가서고자 해설과 함께 진행, 발레 공연 및 발레 역사, 의상 등 숨은 이야기들을 알려준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이자 201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이 해설을 맡는다.

공연의 서막은 쥘 페로가 런던 왕실극장의 발레 마스터로 있으면서 빅토리아 여왕과 부군을 위해 창작한 축하 의식용 발레작품인 '파 드 카트르(Pas De Quatre)'로 시작된다.

이어 발레의상의 변천사를 통해 발레의 역사 알아 볼 수 있는 순서가 펼쳐지고, 무용수들이 직접 시대별 의상을 입고 나와서 발레 동작들을 선보이는 미니 의상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레 무용수들의 풍부한 감정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발레 마임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다른 장르에 비해 비교적 접할 기회가 적은 발레공연이지만, 금번 공연은 가까운 동네에서 누구나 함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발레 공연으로써 해설과 함께 이루어져 관객들로 하여금 어려울 것 같은 발레를 더욱 재미있게 느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n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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