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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복 / 기사승인 : 2012-06-1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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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KOREA 2012' 대표선발전
의정부예술의전당서 23일 열기로
[시민일보] 의정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비보이 세계대회 'R-16 KOREA 2012' 한국대표선발전을 겸한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을 오는 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예선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관람은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티켓(지정좌석)을 받아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예선은 야외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와 팝핑(Popping), 락킹(Locking)부문으로 나눠 오디션 배틀을 거친 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부문 우승자는 세계 4대 메이저대회인 'UK(영국) 비보이 챔피언십 2012'의 한국 대표 출전권, 락킹 부문 우승자는 R-16 KOREA 2012 한국 대표 출전권 확보, 팝핑 부문 우승자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영광스런 자격이 각각 주어진다.
특히 R-16 KOREA 2012 홍보대사로 선정된 힙합아티스트 박재범이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열고, 유명 DJ들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국대표선발전은 오는 7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R-16 Korea 2012 세계 비보이 대회를 앞두고, 세계 최정상급의 비보이들과 경합을 벌일 한국 최고의 비보이를 뽑는 대회이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비보이 중 최고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의 관심도 뜨겁다. 이날 경기에는 의정부 비보이팀인 ‘퓨전엠씨’를 비롯해 전국의 비보이 600여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금회 R-16 Korea 2012 한국대표선발전에 참가한 비보이들의 환상적인 동작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며, 대회 성공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향후 세계대회도 유치하여 의정부시를 젊음과 활력의 상징인 비보이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yh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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