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은평구 문화공연 풍성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2-06-1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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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ㆍ연극등 골라보는 재미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6일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22일에는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26일에는 연극 '新 흥부 놀부' 공연을 개최한다.
16일 20시에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상영되는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는 '언터처블:1%의 우정'으로,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남자의 특별한 동거 스토리의 영화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22일 저녁 7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이탈리아 오페라 대본작가 로렌쪼 다 폰테와 함께 만든 오페라중 하나로, 우리말로 함께 공연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이해와 감동이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저녁 7시에는, 입장 바꾸기를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교훈과 웃음과 함께 선사할 연극 ‘新 흥부 놀부’가 상연된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상연하는 공연에는 만7세 미만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입장권은 각각 14일, 18일부터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선착순 무료배부하며 공연장 입장시에 헌책 또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들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희망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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