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잠자리 걱정없는 목포해양문화축제로 오세요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2-06-17 16: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8월3일 화려한 개막
[시민일보]해양관광레저도시를 자랑하는 목포시가 대표적 축제인 ‘목포해양문화축제’를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 목포시(시장 정종득)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 국?소?단장, 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7회째 맞는 목포해양문화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프로그램 구성 및 소관사항별 지원협조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평화광장, 삼학도에서 동시 개최되며 지난 3월 실시한 직원 및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워터 댄스 페스티벌 물의전쟁’, ‘목포 해양선상 크루즈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전폭 반영, 전문가 의견 청취 내실있는 짜임새 구성, 해상무대 적극활용,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교통?음식?숙박대책, 친절?청결?봉사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목포해양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목포시 축제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구성은 단순한 축제현장에서 즐기는 행사가 아닌 목포의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구성으로 진행한다.

축제장인 삼학도를 출발 → 4,129km의 웅장한 목포대교와 고하도 경관조명을 둘러보고 → 하당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 → 바다분수 물맞기 체험 등 물을 주제로 하는 서해바다 일몰여행(목포 밤바다 야경투어)을 추진한다.

또 목포어판장 경매체험, 해변도로 퍼레이드, 레포츠체험, 낚시체험, 물난리 댄스페스티벌, 물고기잡기 체험, 선박승선체험, 요트장비전시 등 항구도시 목포의 정취를 풍기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방문객들이 다시찾고 싶고 즐기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목포해양문화축제를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하여,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목포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의 부가가치가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