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五感을 사로잡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2-07-2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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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자유공원 토요상설공원... 공연, 체험, 시식행사 다채
[시민일보]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예총이 주관하는 ‘2012 자유공원 토요상설공연’이 8월4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자유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년째 시행되는 자유공원 토요상설공연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시식행사, 참여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천의 관광과 문화예술을 활성화 시켜온 행사다.

특히 올해는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협회, 인천소재여행사의 협력을 통한 자유공원 토요상설공연 관광(여행)상품을 출시 판매해 관광객 모집에 주력할 계획이며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아우러 행사 장소인 자유공원은 인천개항 역사의 메카이자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 코스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자는 취지다.

이번 공연은 크게 체험행사와 시식행사, 공연행사 부분으로 나뉘는데 체험행사는 캐리커쳐, 강화군 고려 녹청자 물레체험, 네일아트, 강화 왕골공예 등 인천의 문화적 특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인천의 대표음식을 소개하는 시식행사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자장면과 공갈빵, 신포 닭강정 등이 준비될 예정인데 인천 대표음식을 다양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명 공연팀들과 인천 최고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구성될 공연행사는 관람객층의 다양화를 위한 각종 퍼포먼스와 음악, 국악, 댄스, B-boy, 가수, 마술, 마임 등 전 장르의 공연들이 마련돼 있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인천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20분까지(체험행사 1시간, 공연행사와 참여프로그램이 1시간20분) 진행되며 행사의 일환으로 인천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인천관광홍보부스’를 마련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8월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문화, 예술을 통한 인천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유공원에서의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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