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행복한 우리소리' 국악공연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2-07-22 16: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민회관서 25일 선봬
[시민일보]흥겨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는 국악공연이 서울 도봉구에서 열린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5일 오후 7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 국악공연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흥겨운 판놀음은 물론 퉁소협주곡인 풍전산곡과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등의 남도민요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흥겨운 북청사자놀이도 볼 수 있으며, 2명의 탭댄서가 국악관현악 ‘신뱃놀이’에 맞춰 추는 탭댄스도 펼쳐진다.

이 외에 서울시 뮤지컬단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맘마미아’ OST 중 맘마미아, 댄싱퀸 등을 열창하며,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의 음악적 조화를 위하여 작곡된 협주곡인 ‘신모듬’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공연은 무료로 이날 당일 구민회관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5년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되었다. 민소 음악의 대부 지영회, 작곡가 김희조 등이 초창기 단장으로 함께하며 국악관현악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으며, 2011년 3월부터는 김정수 상임지휘자가 단장으로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