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외계층 위한 콘서트

진용준 / 기사승인 : 2012-07-22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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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3일 영등포동에 위치한 광야홈리스(광야교회)에서 '배움나눔을 통한 우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노숙인, 쪽방 거주민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찾아가는 문화 봉사단'의 국악, 오카리나 합주,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찾아가는 문화 봉사단'은 지난해 바이올린, 오카리나, 국악, 마술 등 11개 팀으로 결성된 예술 봉사단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세아 문화단'은 올해 2월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3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명에게 예술 교육을 실시해 양성된 예술 봉사단이다.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잔는 "평소 문화를 접하기 힘든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배움 나눔을 통한 우리들의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2670-4152~6)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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