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쏟아지는 별빛속으로… 여름 낭만 만끽

안훈석 기자 / 기사승인 : 2012-07-2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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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정남진천문학관 24일부터 밤 12시까지 운영
[시민일보]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 정남진천문과학관이 오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밤 별빛 속으로...'라는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이 기간 기존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운영시간을 밤 12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밤하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관측시간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천문과학관에서 즐길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3D에니메이션(시청각실), 여름철별자리 및 우주여행(천체투영실)과 함께 낮에는 체험활동으로 별자리판을 직접 만들어서 스스로 별자리를 익힐 수 있으며, 관측실 에서는 흑점과 홍염 등 태양활동을 관측하게 된다.

어두운 밤에는 야광 별자리판을 만들어서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와 맞춰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여름밤엔 우리 머리 위를 지나는 은하수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좋은 계절로 망원경을 통한 관측은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구상성단, 아름다운 알비레오 이중성,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멋진 자태를 뽐내는 토성 등 우리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신비한 우주 속을 여행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쏟아지는 별빛을 맘껏 즐겨 보는 것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dksgnstjr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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