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회관서 내달 2일 '오감만족 콘서트'

이나래 / 기사승인 : 2012-07-23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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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페라 선율에 맞춘 플라맹고 춤 공연을 내달 2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 가면 볼 수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오감만족 콘서트’를 8월2일 강동목요예술무대에 올린다.
‘오감만족 콘서트’는 익숙한 오페라 선율에 플라맹고 공연이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의 조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클래식 음악회로,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자와 청중이 교감하여 오케스트라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연주회다.

공연을 기획한 (사)서울오케스트라는 2008년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창단해 대중들에게 쉽고 재밌고 유익한 새로운 종합예술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2010년에는 오케스트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시에서 지정하는‘서울형 사회적기업’ 제1호로 선정되었고, 기획재정부로부터‘지정기부금단체’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소프라노 강종희와 테너 안선환의 노래가 더해져 관객들을 즐거움과 환희, 벅찬 감동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탱고 한국최초무용수인 송연희와 조광의 플라맹고 공연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오페라를 새롭게 편곡, 안무하여 서울오케스트라의 오감만족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강동목요예술무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이나 다문화가정, 저소득가구 등을 우선적으로 초대하는 객석나눔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오감만족 콘서트’는 다음 달 2일 오후 4시와 저녁 7시 30분 두차례 강동구민회관에서 공연된다. 관람연령은 만7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성인 5천원, 아동·청소년·만 65세이상은 3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480-1410)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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