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김해서 '분청도자대전'

나용민 / 기사승인 : 2012-07-30 17: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해시 제3회 전국분청도자기대전 개최

일본 아리타의 도자문화와 상호교류전도
[시민일보] 제3회 2012 전국 분청도자대전이 오는 10월 8일부터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다.
김해시는 제3회를 맞이하는 전국분청도자공모전의 규모를 확대하여 시상분야와 상금을 증액하고 김해분청의 원류를 찾는 사업을 추가하여 일본 아리타와 도자문화 교류전을 같이 개최한다.
일본백자의 원류인 분청도자와 일본 아리타의 도자문화 상호교류전을 통하여 분청도자 육성시책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김해 출신 도공 김태도는 일본도자기의 도조로 추앙받으며 일본 아리타야끼의 부흥을 가져왔다.

이번 전국분청도자대전을 통하여 분청도자의 계승발전과 도자문화의 활성화 및 분청도자의 뿌리찾기와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고자 하며 지난해 121점 출품의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국내 도예가 및 도예전공들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우리나라 도자역사 3대축(이천백자, 강진청자, 김해분청)을 형성하고 있는 분청도자를 육성시키고, 분청도자 신진작가들의 전문성 확대와 창작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분청도자에 대한 우수성과 미적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10년부터 전국분청도자공모전이 개최되어 왔다.
김해=나용민 기자 nyn@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