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인해양래프팅대회 내일 개최

양원 / 기사승인 : 2012-08-08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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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서 24개팀 선수 총 240명 참가
[시민일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여름 스포츠 ‘2012 부산시 장애인해양래프팅대회’가 9일 오전 10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17회 부산바다축제의 일환이자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구·군 장애인협회, 특수학교 및 학급, 시설, 단체 등을 통해 신청한 24개 팀 선수 240명과 보호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0명이 1개 팀을 구성하며, 경기는 학생부(중·고등학생),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개회식에 이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가자들간의 신나는 댄스배틀 ‘댄싱 킹’, 플라잉디스크·츄크볼·라켓룬 등 게임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뉴스포츠 체험’ 등 장애인체육 동호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일반부 입상팀에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12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지며 지난해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한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팀이 2011년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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