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해설 곁들이니 클래식 어렵지 않은걸요

진용준 / 기사승인 : 2012-08-1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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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18일 서울 신포니아 솔라스티 공연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신포니아 솔리스티의 Cool Classic' 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각 작품마다 연주자의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친숙하게 클래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모리 꼬네의 '오보에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왈츠' ▲로드리고의 '아랑훼즈협주곡'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지휘자 이종진과 더불어 오보이스트 이재일, 바순에 김나연, 기타리스트 허원경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신포니아 솔리스티는 프로 클래식 연주단체로, 국내외에서 독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로 2007년 12월에 창단됐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청소년(7세 이상 관람가)은 50% 할인되며, 인터파크 티켓, 옥션 티켓, 지마켓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영등포구 문화체육과(2670-3128)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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