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인형극보며 아토피 예방법 익혀요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2-08-16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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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도서관서 23일 공연… 800명 관람
[시민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23일 송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아토피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한다.
공연은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보육시설 및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공연은 2차에 걸쳐 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차 공연에서는 어린이집 어린이 400명이, 2차 공연에서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아토피, 천식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한 ‘깔끔 요정의 아토피 예방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아토피 예방을 위한 인형극 공연과 함께 레크레이션 및 동요 메들리, 어린이 건강박람회, 홍보용 패널 전시 등 다양한 내용으로 부대행사가 구성돼 진행된다.
특히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소아 면역체계 약화로 천식 등 아토피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적이고 즉각적인 학습효과 유발은 물론 어린이 스스로 예방관리를 실천하는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아토피, 천식 아동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상담 및 무료진료 등을 통해 아토피 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의 건강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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