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홍어, 18일 목포서 즐기세요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2-08-1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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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와 웃음거리ㆍ볼거리도 제공
[시민일보] 전남 목포종합수산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단(단장 정삼조)이 오는 18일 신명나는 ‘토요야(夜시)장’(사진)을 개최한다.

남도의 특산물이자 목포종합수산시장의 주요품목인 홍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홍어의 대표음식인 홍어삼합은 물론 다양한 홍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자골목이 들어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목포종합수산시장과 삼학도를 오가는 ‘홍어그린바이크’는 주막으로 활용돼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는다.

극단 갯돌(연출 손재오)의 ‘품바품바’공연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품바품바’는 각설이들이 세상을 떠돌며 해학과 풍자, 넘치는 신명으로 풀어 쓴 풍류일기이다. 각설이들의 재미난 생활상과 함께 사람들에게 희망과 신명을 되찾아주는 작품이다.

토요야(夜)시장은 8월18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상설 운영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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