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의 음, 삶을 그리다' 展 광주 신세계 갤러리서 선봬

진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12-08-16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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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7일부터 남도문화의 원류인 전남 진도지역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소개하기 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신세계 본점 갤러리와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17일부터 9월10일까지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진도의 음, 삶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동시 개최된다.

신세계 백화점 개점 17주년 기념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신세계가 주최하고 신세계 갤러리와 전라도 닷컴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 내용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도의 소리 문화와 유적을 답사한 후 예술가의 눈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시각이미지와 답사 자료(사진, 영상, text) 전시하고 진도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을 밀도 있게 담은 도록을 발간하게 된다.

전시회 참여작가로는 전국의 회화, 조각, 사진, 영상부문의 중견, 신진작가 22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세계 갤러리 전시회를 마치면 문화의 본류인 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도=진용수 기자 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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