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00명 불산누출지역 정화 구슬땀

이정수 / 기사승인 : 2012-10-3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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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 4공단내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도청공무원과 시청 공무원이 정화작업에 나섰다.

시는 30일 오후 2시 경북도청 공무원 300명, 구미시청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면 봉산·임천리 하천주변 정화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구미시청 공무원 200명, 산업단지공단 30여명이 1차로 4공단내 불산누출피해 도로변 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향후 시는 주민들과 협의해 마을정화활동 및 주택청소, 도배·장판교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1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자단체 100명이 구미시 자원봉사센터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불산누출사고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한 오해축소 및 위험성 없음을 홍보하고,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지정화작업과 현장방문으로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구미시민이 한마음이 돼 조속한 구미시 안정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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