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산동면 새마을대청소 앞장

이정수 / 기사승인 : 2012-11-0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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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유진 구미시장이 1일 오전 7시 산동면에서 시도의원 및 새마을단체 임원과 산동면 기관·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청소는 지난 9월27일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현장인 (주)휴브글로벌 앞에서 집결해 구미코(구미시청 컨벤션센터) 앞까지 이동하면서 이뤄졌다.
쌀쌀한 아침공기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빗자루, 쓰레받기 등 청소도구를 가지고 도로변 낙엽과 담배꽁초를 쓸어 담았으며,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는 작업도 펼쳤다.
청소 후 남유진 구미시장은 참여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면서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했으며,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해서 시에서 추진 중인 대책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남 시장은 "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누차 강조하면서 우리지역 먹거리에 대한 애용과 어려운 상황을 온 시민이 다 같이 합심해 조기에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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