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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동구청장, "소외·차별없는 보편적복지 온 힘"일자리 창출 등 내년 5대 국정운영계획 밝혀
   
[시민일보] 조택상 인천 동구청장이 최근 동구의회 제18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연설을 통해 ‘2013년도 주요 구정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조 구청장이 밝힌 5가지 세부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다.

▲소외와 차별 없는 보편적 복지 추진 = ‘격차해소’라는 국가의 새 트렌드에 부합해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를 실천하고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장애인이나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수 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따뜻한 나눔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산, 학, 관의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지속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해 각종 기술 보유자를 흡수하며 일시적으로 쉬고 있는 근로능력 보유 주민들에게는 공공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람과 배가 들고 나는 친수 공간 조성 = 만석, 화수부두를 질 좋은 수산물 확보와 함께 부두 주변의 기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조성, 교통문제 해결, 대대적인 홍보활동 전개 등 전방위적 대책 추진으로 활성화시켜 동구 경제발전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다.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전면 철거에 의존하던 기존의 개발 방식을 재검토하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중시하고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기존 지역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정비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소통과 공감을 창출하는 주민 참여 행정 구현 = 각종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설명회를 통해 끊임없이 개선책을 찾고 사업 추진의 기본 방향을 점검하는 등 만족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주민 참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조택상 구청장이 2013년도에 중점 추진할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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