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서 제2회 사이코시네마 인천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3-06-20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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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스' 22일 상영

[시민일보]인천시 남구가 설립한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22일 오후 4시 제2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개최한다.


이번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 돈 드릴로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코스모폴리스’를 상영한다.


세계적인 감독과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단숨에 할리우드 스타가 된 로버트 패틴슨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영화 코스모폴리스는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최연소 거물 투자가가 세계 경제 공황에 맞선 24시간을 그린 영화이다.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뉴욕의 최연소 거물 투자자인 '에린 패커‘를 분해 스타에서 배우로 거듭난 연기를 펼쳐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 영화는 이미 프랑스 영화 평론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 2에 선정됐으며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상영작 코스모폴리스 27일 정식개봉일보다 먼저 영화공간주안에서 먼저 상영돼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 깊이를 함께 읽는 자리는 물론 특별한 추억과 영화까지 선사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관객들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과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이 함께 정신분석(Psychoanalysis)과 심리학(Psychology)을 바탕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영화공간주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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