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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서울 여성우선공천지역 구청장 후보 추가공모 마감서초-조은희 확정적, 종로-3파전, 용산-공개신청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4.04.02 18:00
  • 입력 2014.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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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새누리당은 여성우선공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서울의 종로·용산·서초구 기초단체장 후보 추가공모를 1일 마감했다.

그 결과 서초구청장 후보로는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적이다.

조 전 부시장은 경북여고,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여성정책가족관, 정무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로 있다.

종로구청장 후보로는 이숙연ㆍ최경애 구의원과 김성은 전 구의원 등 전ㆍ현직 구의원들이 공천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또 용산구청장 후보로는 안희옥 전 서울시 가정복지국장, 이민재 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황춘자 전 서울 메트로본부장 등 3인이 공개 신청했다.

안희옥 전 국장은 청와대 1급 여성정책비서관을 지냈고, 이민재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25~28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독일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여성 기업인이다. 황춘자 전 본부장은 1984년 서울메트로에 입사한 이후 여성 최초로 경영혁신본부장 상무이사직에 오르는 등 30년 지하철 인생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로 현재는 대통령직속 대통합위원회 갈등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하지원 전 서울시의원이 비공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17일 서울에서 이들 3개구를 비롯해 부산의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을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결정하고, 다음 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바 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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