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류 143종 인터넷 발급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2-05-08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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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10월엔 400종 확대 전자정부시대를 맞아 주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140여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오는 ‘G4C(Government For Citizen)’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부터 143종의 서류에 대해 인터넷 신청을 받고 있다.

‘G4C’ 사업은 주민들이 서류방문을 위해 여러 번 구청을 방문하고 복잡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인터넷 신청 한번으로 원하는 서류를 쉽고, 빠르게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신청이 가능한 증명서류는 호적등·초본,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세목별과세증명, 지적도 등 143가지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증명 72종도 인증기관과 연계해 인터넷으로 발급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unpyeong.seoul.kr) 종합민원센터로 접속, 인터넷 전자민원 또는 전자정부 민원창구를 클릭, 온라인 민원신청을 하고 방문, 팩스, 우편 등 원하는 수령방법을 선택한 후 수수료 결제방법을 선정하면 된다.

수수료는 민원서류발급 수수료에 전자결제 비용, 우송료가 포함되며 결제방법은 신용카드,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으로 입금 확인 후 발급되며 신청서류의 수수료를 확정할 수 없는 서류발급에 대해서는 후불도 가능하다.

한편 은평구는 G4C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부터는 400여종의 민원서류들을 인터넷으로 발급할 계획이다.
/최애선기자 sun@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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