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복지시설 8곳 조명 'LED' 교체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06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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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효과 기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취약계층 전력효율 향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일반 조명기기를 LED조명등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LED조명등 교체 사업은 복지시설의 저효율 조명기기를 고효율의 LED조명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고 복지시설에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교체대상 시설은 아동과 장애인, 노인, 노숙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주로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지역내 복지시설인 ▲영락애니아의집 ▲혜심원 ▲영락보린원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구립용산장애인보호작업장 ▲한벗재단 ▲만나샘 ▲구립효창데이케어센터 등 총 8곳이다.

구는 2000여만원의 예산을 집행해 램프와 실내조명등 총 667개를 교체했다.

특히 올해 에너지절약 시범특구로 지정된 영락보린원은 태양광과 태양열 생산시설이 설치돼 있는 에너지 효율화 모범 건물로 이번 LED조명 설치로 인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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