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공노, 오는 26일 섬 주민에 의료봉사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8-21 1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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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 신안군지부가 오는 26일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주민생활환경 보호서비스 활동'에 나선다.


신안군 지부는 2010년 목포소재 목포중앙병원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체를 구축하고 조합원 및 신안군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협약서 체결에 따른 것.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의료봉사활동은 목포중앙병원 소속 전문의 및 간호사, 약사와 함께 신안군 압해읍 고이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신경외과, 한방과, 소화기내과)를 실시, 건강검진 및 치료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료뿐만 아니라 목포지역 미용사(이훈헤어칼라 외)들도 참여해 약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컷트, 퍼머 무료봉사를 실시하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원들도 힘든 농경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목포소방서 직원 및 신안군 의용소방대원 약 30여명도 함께 참여해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화기 배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공노 신안군지부에서는 도로변 및 마을주변 청소 등 필요한 부분에 자원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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