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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화합메아리’대둔산 일체감 훈련 서로 마음의벽 헐어
  • 시민일보
  • 승인 2001.09.27 14:40
  • 입력 2001.09.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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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간의 마음의 벽을 헐어내고 주민을 위해 하나가 되자.”

용산구청 공무원들의 함성이 대둔산에 메아리쳤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2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전북 완주군 대둔산에서 ‘용산구 조직 일체감 훈련’을 개최했다.


용산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서간의 화합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마음의 문을 열고’‘한마음 산행’‘부서간 정보 공유와 갈등해소를 위한 협조체제 구축’‘우리는 하나(캠프파이어)’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직원간의 반목과 부서 이기주의를 뿌리뽑고 조직간의 협력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직원은 “IMF에 따른 인력감축으로 업무가 많아지면서 부서간의 이기주의와 직원들간 대화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간의 애로사항을 듣고 서로가 협력하는 마음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신은호기자 sineh@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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