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상장사 주가 평균 31%↑

뉴시스 / 기사승인 : 2014-12-15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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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수익률 34%p나 웃돌아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된 상장사들의 경우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0개사 중 617개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255개사의 주가는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평균 31.5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의 코스피 수익률(-3.27%)을 34.83%포인트나 웃도는 것이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317개사의 주가는 평균 25.68% 올랐다. 코스피 수익률보다 28.95% 포인트 높은 것이다. 순이익이 증가한 250개사의 주가도 평균 32.03% 상승했다.

기업별로는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레이케미칼의 주가가 21.1% 상승했다. 도레이케미칼은 3분기 영업이익이 66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667.70% 급증했다.

매출액 증가율 1위 기업인 티웨이홀딩스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대비 360.88% 증가했고, 주가는 253.21% 급등했다.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인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239.9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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