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각 시설물의 운영현황과 행사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들은 우선 ‘중랑자원재활용선별센터’, ‘호야텍스’ 등 지역내 중소기업 2곳과 오는 5월 중랑천 둔치에서 개최될 서울장미축제 현장 등을 각각 방문했다.
위원들은 중랑자원재활용선별센터와 중소기업 2곳에서 직원들의 근무여건, 운영상 애로점 등을 청취했으며, 서울장미축제 현장에서는 공간운영사항, 주민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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