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오후 8시 ‘광진교 8번가’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공연 열린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9-01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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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오후 8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교 8번가’에서 리틀송 뮤직의 재즈 아티스트 ‘노바샘’과 실력파 보컬 ‘김한나’의 재능기부로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공연이 열린다.

전 세계 3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교각 하부 전망대 중 하나인 ‘광진교 8번가’에서 펼쳐지는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공연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한강 야경과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자신의 하루가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임을 일깨워 준다는 취지로 리틀송 뮤직에서 기획한 무료 공연이다.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공연은 지난 8월 4일과 6일 건대 공연 카페 ‘젤코바’에서 진행된 싱어송 라이터 하이디의 ‘그래도 청춘’, 아몬드의 ‘그래도, 사랑’ 공연에 이어 리틀송 뮤직이 기획한 ‘그래도, 우리’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정현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래도 사랑’을 모티브로 리틀송뮤직이 기획한 공연이다.

여름 끝자락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재즈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음악을 들려줄 재즈 아티스트 ‘노바샘’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떠오르는 신예 여성 아티스트이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따뜻한 음악들을 그녀의 목소리에 담아내고 있는 노바샘과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장한 리틀송 뮤직의 실력파 보컬 김한나의 이야기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리틀송뮤직의 관계자는 “이번 공연 뿐 아니라 리틀송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을 통해 광진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 혜택이 풍성해 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많은 행사들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공연은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진행되며, 광진구에서는 ‘광진교 8번가’를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대관한다.
공연 예약 및 문의는 010-7206-7411로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리틀송뮤직 페이스북 (https://goo.gl/YpwJ5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광진교 8번가는 5호선 광나루 역 2번 출구 또는 5.8호선 천호역 2번 출구를 이용,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riverview8.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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