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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안양 맛집 ‘샤우칭’
  • 시민일보
  • 승인 2015.11.11 15:21
  • 입력 2015.11.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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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화요리는 친근하다. 직장인의 점심 한 끼부터 중국 요리와 술 한 잔의 여유까지 중식 레스토랑에는 다양한 세계가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각종 요리방송들에서 유명 셰프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로 대한민국은 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동시에 중식요리의 인기는 다시 한번 치솟고 있다. 최근에는 중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많이 달라져 배달전문 중국집이 아닌 매장을 직접 방문해 먹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경기도 안양 동안구 맛집으로 유명한 ‘샤우칭’을 들 수 있다. 고품격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이 곳은 일반 중국집에서 맛보기 힘든 고급 중화요리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와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음식을 먹는 내내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중국적인 포인트와 현대적인 감각이 잘 조화를 이뤄 색다르면서도 우아하다. 단체석으로 이용 가능한 단독룸이 따로 구비돼 있어 모임 성격에 따라 이용하기도 편하다.
 
샤우칭의 모든 요리는 중화요리 명장인 이송학 조리이사가 직접 관장한다. 2011년 세계 중국요리 연합회에 출전해 한국 최초로 ‘중국요리명장’을 수상한 이송학 이사는 그 명성에 걸맞은 정통성과 독특함을 살린 최고의 중국요리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요리 하나하나마다 특색이 있고 무엇보다 주부 눈을 속일 수 없는 신선한 재료가 포인트다. 또한 모든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형 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감을 쌓는 것과 더불어 화려한 중화요리의 조리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샤우칭의 메뉴는 짬뽕, 짜장면, XO게살볶음밥을 비롯한 단품메뉴와 탕수육(찹쌀, 와인, 사천 등), 중새우(크림, 깐쇼, 칠리), 양장피, 팔보채, 유린기, 깐풍기 등 일품요리 그리고 다양한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코스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화요리명장의 숙련된 손길 아래 조리되는 곳답게 불도장, 오룡해삼, 어향관자, 삼풍냉채, 모듬해물샥스핀, 송이소고기볶음 등 일반 중국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뉴도 많아 미식가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고품격 중식 레스토랑답게 이 곳에서는 짬뽕, 짜장면, 볶음밥류를 주문해도 식전 샐러드와 수프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을 직접 갈아 얼린 샤베트를 제공하는 코스요리 스타일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날마다 다른 메뉴의 조리장 점심특선 메뉴(오후 2시30분까지)가 제공되며 오늘의 추천요리 선택 시 생맥주 서비스도 제공된다.
 
근처에 동편마을 카페거리와 차분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조성돼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또 중식 메뉴의 특성 상 연령대 구분 없이 즐기기 좋아 가족외식장소로도 애용된다.
특히 인덕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편하고 매장 건물 지하에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니 안양시 인덕원이나 평촌 근처에서 제대로 된 중국요리를 맛보려고 하는 이들은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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