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소름돋는 압도적인 이중연기 '로맨스와 스릴러 완벽표현'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0 0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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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박해진이 19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6회에서 완벽히 유정 역을 소화하며 이중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설(김고은 분)은 유정(박해진 분)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유정은 홍설이 준 시계를 열어보며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었다.

유정의 반응에 홍설은 실망한듯 "별로에요? 마음에 안드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말에 유정은 말없이 설이를 꼭 안아주면서 "마음에 들어 진짜 고마워"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박해진은 극중 서강준, 김고은과 있을 때와는 전혀 상반된 면모를 연기해 이중적인 감정선의 캐릭터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그는 무뚝뚝한 유정의 성격때문에 대부분 무표정으로 연기를 했으나 그럼에도 섬세한 연기를 통해 속마음이 잘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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