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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TV시청 `올빼미족’는다월드컵 생방여파 밤10시대 이후 급상승
  • 시민일보
  • 승인 2002.06.04 16:03
  • 입력 2002.06.04 16:03
  • 댓글 0
한일 월드컵 경기 중계 여파로 늦은 심야시간대에 TV를 시청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최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한일 월드컵 개막과 함께 오후 10시대 이후의 시청률이 급상승한 것.

개막전인 프랑스와 세네갈전이 열린 31일 오후 10∼11시에는 한 주 전 같은 시간대보다 시청률이 15.4%포인트 증가했으며 오후 11~12시는 7.3% 포인트, 새벽 12∼1시는 2.2% 포인트가 각각 늘었다.

독일과 사우디전이 열린 1일에도 오후 11∼12시에 시청률이 14.5%포인트, 새벽 12~1시에 11.5%포인트가 각각 증가했다.

이는 시청자들이 월드컵 중계 방송으로 편성이 늦춰진 뉴스 및 드라마를 감상하거나 월드컵 경기 직후 흥분된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늦은 밤까지 TV를 시청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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