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市 일손돕기 햇곡식 판로 홍보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1-10-18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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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진구청(구청장 정영섭) 직원들이 농촌돕기에 발벗고 나서 농심을 감동시키고 있다.

직원들은 인력확보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위해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인제군으로 자원봉사를 떠나는 한편, 햅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희망자를 모집, 총 4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9일 인제군청이 알선한 농가에서 약 4시간동안 고추따기, 고추대뽑기, 옥수수따기 등을 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이와함께 인제군에서 생산된 내린천오대미, 청결미 등 햅쌀 8,116kg을 팔아주고, 향후 관내 주민 및 음식업소, 직능단체 등에게도 햅쌀팔아주기 운동을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지원팀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지원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점심식사는 물론 고추수확에 필요한 간단한 장비 등을 구로부터 지원받아 사전에 준비해 갈 계획이어서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양연기자 yangyoun@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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