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막바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6-02-05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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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아송 피부과 서석배 원장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월은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며 각질, 홍조, 가려움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중금속이 함유된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각종 트러블의 원인에 노출될 수 있다.

외출시에는 황사 미세먼지 예보를 먼저 확인하고 아토피 피부염이나 트러블성으로 민감한 피부라면 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외출을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긴소매의 상의, 긴바지, 모자를 착용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한다.

또 꼼꼼한 세안과 보습에도 주의를 기울여한다. 외출후에는 바로 유해성분이 없는 순한 클렌저로 꼼꼼히 세안해 미세먼지를 제거한 후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보습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야 한다.

세안 외에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피부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과일이나 채소도 좋다. 특히 녹두는 해독작용, 다시마는 중금속 배출에도 좋아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유해물질 해독에 뛰어나다.

한편 서아송 피부과 서석배 원장은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을 선택해 모공은 막지 않으면서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가 예민해졌을 경우는 스크럽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수면 시 습도를 맞춰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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