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봉사상 후보 확정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1-10-18 15: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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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해-김문열 등 26명 행정자치부는 지난15일 제25회 청백봉사상 수상 후보자로 성동구보건소 홍미해씨(38, 지방간호주사보)와 동대문구 총무과 김문필씨(43, 지방행정주사보) 등 26명을 확정하고 이들의 공적사실을 게시했다.

행자부는 이들 26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 현지확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8명의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미해씨는 △‘건강의 전화’를 지난97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 전국 보건소에 확산시켰고 △근무 후나 휴일에도 상담전용전화를 핸드폰에 연결, 긴급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상담전용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과 사례집발간, 언론 홍보 등 창의적이고 능률적인 업무처리 해 왔다.

김문필씨는 △독거노인과 소녀가장, 결식아동 등 저소득층 돕기 선행의 실천자로 △새서울봉사상 시상금 100만원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고 △결식아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20여회 방문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했으며 △국민에게 희망을 준 사람들 155인으로 청와대에 초청되기도 했고 △제1회 구청장기 전직원 족구대회 제안개최와 2000년 동대문가족 송년의 밤 제안개최로 동대문구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서호성기자 seogija@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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