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정> 김영선-김현미, “경제성장, 내가 적임자”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6-04-05 10:5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영선, “일산 새로운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제가 꼭 필요해”
김현미, “서민 경제 살리는 일에 능력이 있는 사람 국회 진출해야”


[시민일보=전용혁 기자]4.13 총선에서 경기 고양 정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영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후보가 5일 각자 포부를 밝히며 당선을 자신하고 나섰다.

먼저 김영선 후보는 이날 오전 tbs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일산을 발전시키고 일산을 새로운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제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환기에 처해 있다. 철강, 자동차, 주무단계 사업에서 지식기반 산업으로 전환은 해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공회전 하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새로운 경제발전을 만들고, 일산 20년간 경제 기반 일자리 창출, 주민지원 교육문화 지원이 전혀 없어서 갈증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미래지향형 경제창출형 산업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여성들의 문제를 위해 새로운 여성들의 일자리 영역을 유연성과 경제와 문화 컨텐츠를 연결하는 영역을 만들 수 있다”며 “청년들을 위해 세계로 나아가는 패러다임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김영선과 함께 하면 희망이 열린다, 김영선과 함께 하면 진보가 열린다, 실천이 된다는 실천력과 성과를 갖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8대 국회 공약이행률 1위, 수도권 1위, 그리고 1조 예산 확보의 관철력, 그리고 성과로서 실제 사회 생활을 변화시키는 그 변화의 힘을 제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 야권 후보들에 대해서는 “야권 후보와 저와 (지지율)차이가 많이 나는데, 야권 후보들은 정치얘기 또 굉장히 이슈적인 얘기를 많이 하고 바깥으로 많이 돌고, 또 이 동네에서 별로 교류도 별로 없다”며 “그러나 저는 밀착형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또 민원 속으로 파고들고, 체감 있는 것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와 주민들과 사이는 완전히 끈적끈적한 사이라고 완전히 (야권후보들과)차별화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후보는 “서민 경제 살리는 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국회에 진출해야 하는데 제가 그 중 한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회가 중산층 서민경제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또 을지로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서민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경제정책을 만드는데 집중을 해왔다”며 “일산 지역구로 보게 되면 우리 일산서구와 관련해서는 그런 부정한 말들이 많은 사업들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4년 동안 제가 발로 뛰고 여야 간의 협의 등을 통해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내 유권자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제가 이 지역에서 3번째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선거 초반부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다”며 “너무 살기가 힘드니까 정치를 좀 바꿔달라, 바꿀 때가 되지 않았느냐,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잘해라 라는 응원을 해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정치를 바꾸고 특히 야당을 좀 본격적으로 쇄신하고 단결시키서 정권교체를 꼭 이루는데 일임을 하고 싶다”며 “그래서 정권을 바꿔서 정치가 국민의 삶을 얼마나 제대로 바꾸는지, 부흥하는지 똑바로 하는 그런 정치를 만드는데 책임을 다 하는 것이 3선 정치인이 빛나는 가장 큰 저에게 주어진 의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